잡담/문답 taboo vs h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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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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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베이더의 물건은 거대하고 완벽했다. 긴길이에도불구하고 꼿꼿하게 서있는 의연한 자태..
군바리태생다운 여자에시달리지않은 꼿꼿한 처녀지체를 유지하고있는 그의 물건에 감탄을 금할수가없었다.
하지만 나도 질수는 없다.. 나의 물건도 여자에게 사랑받지못한 처녀의 물건 그에 질것이없다며 최면을걸며
주섬주섬 내물건을꺼내어들었다.
"이자식 내물건못지않게 멋진물건이군 그러면 니가 그물건을 얼마나잘쓸수있는지 시험해볼까?"
훌라베이더가지껄이는소리가 들려왔다. 물건이 나를짓누르는지 그 목소리가 나를 짓누르는지는 알수없지만
알수없는 긴장감에 난 물건의 뿌리부분을 두손으로 굳게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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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중년전사taboo 35세 훌라에게 lost virgin하다 chapter 2. hula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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