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최강의 전력이 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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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나 가로막을 수 없는 강력한 팀플앞에서도...
그 팀플을 무시 할 수 있을 만한 무력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센스의 플레이어가 높은 수준의 라이트웨폰 구사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팀플앞에서는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허나!!
점프 앞에서는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vuoco pomppuleffa // swertcw 의 점프 무비중에 앞부분에 위치한 무비 중 하나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내가 정말이지 천재적인 능력의 점프 마스터 라면..
어느샌가 나타나 무수한 담장을 훌쩍 훌쩍 넘어다니며 적군의 머리위로 다이나마이트를 들고 뛰어 넘어버리는..
예전에 보던 만화책중에 // 에어기어 // 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인라인을 이렇게 저렇게 개조해서 모터가 달린 인라인 같은 것인데.. 그 만화의 대사중에
' 너도 날 수 있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데 '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 만화에서 대략 주인공들이 기어가 달린 인라인을 타고 집 옥상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ET 가 생각나더군요
게임 플레이 시간을 5분 단위로 끝내 버리는 점핑 마스터...
내가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 한명 있다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ps : 공섭에 나타나면 킥당 할 거 같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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