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요즘 ET계에 하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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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cistscum님의 댓글
fascistscu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0.166)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 때 같이 게임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아모 보급도 할 겸 지뢰도 못 올리게 할 겸해서 밀치기 해가면서(레일건 depot yard 스폰 지점 계단 바로 옆)
박격포 뒤에서 버티고 있었습니다만...
기어코 지뢰를 올리시더군요. +(-_-
결국 이티초6뽕(?)님과 함께 폭사.
당사자께서는 킥 보트를 올리시면 좋을텐데 뮤트 보트만 올리시더군요. 이티초보님하고 동일인물이라서 그러시는 건지...
annihilator님께서는 서버 어드민이십니까? 채팅 메시지를 보긴 했습니다만 이미 늦어서...
사실 서버 어드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구적으로 guid ban이 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글고 저도 오브젝트 위주 플레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레일건에서만은 obj 포기하는 쪽이 훨씬 마음이 편하더군요.
액시스로서는 관광만 안간다면 성공한 맵이 레일건 맵이잖아요?
뭐, 어쨋거나 [ng]niceguy 라는 분은 자신의 플레이를 '무척' 즐기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사장님, 나이스샷 ! 임니다...-_-)v-~
^7iTHinger-N.^5kipta님의 댓글
^7iTHinger-N.^5kipt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19.86) 작성일
잠깐이었지만 한땐 players 쳐보면 반 이상이 넛지... ( _ _)
퀘꾸때부터 존재하던 타임넛지는 그 성능이 양날의 검이었기에
(쓰는 유저가 패널티를 동시에 받는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형평성의 문제로- 핑 50넘는 유저도 안쓰는데 핑10짜리가 -30 먹이고 논다던지.)
이티로 오면서 안티랙이란 훌렁한 시스템이 도입된건데...
한땐 외국core 클랜 말고는 국내섭 접속자 중엔 넛지유저 하나도 없었죠. 적어도 제가 시작했을땐 말입니다.
그러다가 cscw게시판에 넛지의 존재가 언급되면서 급속도로 사용자가 늘어나던데..당시엔 정말 암담했습니다.
그나저나 레일건맵은 디폿야드 관리만 제대로 한다면야 스폰관광까진 안갈거에요.
확실히 느낀건데 처음 시작후 디폿야드 캡쳐는 엑시스가 살짝 더 빠릅니다.
기차에 네다섯씩 타면서 여유 부리다가 관광가지말고, fight! 뜬후에 열불나게 디폿야드로 텨가서 캡쳐해주고
나머진 거기로 스폰을 바꿔주면서 계속해서 거길 사수하는 센수를!! 머릿수나 실력으로 밀릴땐 스폰타임의 운도 필요하겠죠.
그렇게 한 1~2분만 버텨주면 슈터의 가반수가 주요 활동장소를 벙커로 바꾸기 때문에 잠잠해집니다. (바꾼다기 보단 짱박힌다는 표현이 어울리나?)
재수 좋으면 계속 밀고 들어가 얼라이 스폰 언덕에서 엑시스가 버티면서 역으로 관광 태우기도 합니다 -,,-)b
-=[MC]=-LEE[KOR]님의 댓글
-=[MC]=-LEE[K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7.♡.197.63) 작성일
저도 뭔가 수상해 보이는 사람있으면 일단 너지 확인해요
음 외국서버에서도 너지쓰는 사람은 보기힘들어요 핑 180나오는 저도 안쓰고 잘하고있습니다
레일건은 진짜 디포야드가 관건이죠 얼라이스가 먼저 잡으면 언덕넘어와서 관광 할수도있고 기차로 대포알 가지러 갈때도 실패할 확률이 높아짐 솔직히 가장 간단할수 있는맵이 레일건이기도 하죠
문제는 대부분 벙커로 가고 기차는 잊어버려서죠 같이 간다면 충분히 10분안에도 끝나는 맵입니다(실제로도 10분안에 많이 끝내봤죠)
저도 오브젝 위주로 하는편입니다 우리편이 너무 즐기면서(응??) 하면 v32 31 33 막 누르면서 몰고다녀요 ㅋ 말 안듣는다면 프렉모드로 전환해서 저도 그냥 놉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