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다년간의 울펜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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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
지나가는필옵a-망원경은 그의 친구입니다..죽을때까지 놓지않습니다.
짬좀되는필옵a-레벨이올라야 망원경질도 좋은걸압니다..아머를뿌리기시작합니다..
하지만 3렙되면 안뿌린다는거~
말년병장필옵a-짬이넘쳐서 일반적인 플레이는 지칩니다...
에어스트라잌의 오묘함을 몸으로 느끼며 리스폰테러에 엑스터시를
느낍니다.
해탈한필옵a-사람에따라 패턴이다릅니다..담배피우며 망원경 붙잡고있는 필옵..
리스폰테러에 열중하는 필옵 필요한 사람에게 아머를 보급하며 쾌감을느끼는
필옵...공통점은 아머달라면 주는거...
메딕
지나가는메딕a-헬스팩으로 체력의 우위를 믿고 꼴아박다 죽습니다...하지만 계속되는교전으로
smg의 레벨이 상승하며 자신감이 붙기시작합니다..
짬좀되는메딕a-레이다를 볼여유가 생깁니다. 꼴아박는회수가 줄어듭니다. 게임시스템에 익숙해지며
레이다로 아군의 시체를 찾아가는 재미에 눈을뜹니다. 헬스팩을 뿌리는타이밍과 smg의
레벨이 많이올라서 코옵을 우습게보기시작합니다..
말년병장메딕a-헬스팩에의한 체력의우위와 맵의숙지에 짬이붙음으로서 생긴 자신감으로
일대다수의싸움에 로망스를 느끼며 돌격합니다..인식하던안하던 아군의 돌격의 시발점이됩니다
하지만 헬스팩뿌리는걸 망각한다는거....
해탈한메딕a-메딕이 제아무리잘나봤자 모타와 팬져와 아틸앞에 평등하다는걸 몸으로 느끼며 땅개의 설움을
몸으로 느낍니다.. 헬스팩은 조건반사적으로 튀어나오고 주사기꼽느라 앉는것도 귀찮아서
지나댕기며
꼽습니다.. 살려봤자 별볼일없을거같으면 무시도 하고 중거리의 코옵을 권총으로 잡는 여유를
보이기도합니다.
타입이여러가지로 갈라져서 일괄적으로 말하기엔 어려움이있습니다..
지나가는스나a-렌즈에 비친세상이 재미있습니다. 구석에 짱박혀서 적을 괴롭히는게 재미있습니다.시야엔
상대편 코옵밖에없습니다...가만히 앉아있는 고마운 코옵
하지만 적에게 맞아도 망원렌즈에서 눈을 안뗀다는거~
짬좀찬스나a-저격의테크닉을 혼자깨닫던 배우던 알아가기시작합니다.나름대로 오브젝트위치도 파악해서
오브젝트지킴이를해보기도하고 펜져를 귀찮게해서 자기만을쏘게하는등의 자기는 재미로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팀플레이를 하는 플레이를 합니다..하지만 역시 망원렌즈에만 집착한다는거~
말년병장스나a-3방..메딕의경우엔 4방을 맞아야 죽는것을 보며 좌절하기시작합니다.. 죽일려고 노력하지만
죽지는않고...메딕보면 승질이나기시작합니다. 자기를 노리고 오는 모타도 짜증나고 30분동안
렌즈에 대가리박고있어봤자 150힛트 20킬같은 암울한 상황을 보고하나둘 이반하기 시작합니다
해탈한스나a-만사가 귀찮습니다..코옵의 존재가치는 적에게 양념을 발라서 아군이 먹기좋게 해놓는것 과
상대방 귀찮게하면서 쾌감을느끼는 것뿐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직업고를때에 자기도
모르게 코옵을 골라버립니다.....아무도 안알아주지만 그는 오늘도 열심히 양념을 바르며 쾌감을
느낍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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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aram[+]님의 댓글
[+]baram[+]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152.40) 작성일요즘은 맵싸이클에 부림덤프가 많이 빠져있던데...모종의 로비가 있었다는 풍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