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그저께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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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오전에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폐암이었는데, 한달전쯤에 제 친구가 아버지 가망이 없다고 했긴 했엇는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이야...
오늘 장지까지 가서 운구하고 왔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알던 불알친구인데.....
제친구는 3녀1남입니다...(제친구가 막내죠..)
친구 어머님이랑 누님들 대성통곡하시는데 제 친구들도 그렇고 거기 오신분들도 다들 우셨습니다.
첫째누님이랑 둘째누님만 결혼하셨고 셋째누님이랑 제친구는 결혼을 안한상태인데...
친구 아버님께서 자식들 다 결혼하는거 못보시고 가신것이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세요...ㅠ.ㅠ
폐암이었는데, 한달전쯤에 제 친구가 아버지 가망이 없다고 했긴 했엇는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이야...
오늘 장지까지 가서 운구하고 왔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알던 불알친구인데.....
제친구는 3녀1남입니다...(제친구가 막내죠..)
친구 어머님이랑 누님들 대성통곡하시는데 제 친구들도 그렇고 거기 오신분들도 다들 우셨습니다.
첫째누님이랑 둘째누님만 결혼하셨고 셋째누님이랑 제친구는 결혼을 안한상태인데...
친구 아버님께서 자식들 다 결혼하는거 못보시고 가신것이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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