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제가 하고싶던 말이 좀 있네요.......;; 윗분은 근데 본닉이 아니라 쫌.. 논쟁의 글이 될지도..

나도 사실 찌라시 돌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음 회사좀 다니고 혼자 살면... 돈들어가는데도 없고 -_- 핸드폰이나 뭐 카메라 컴퓨터 음향기기 이렇게 건드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너무 과잉 반응이 아닐지... 아시는 분이신가...

레스님은 학생이삼....

껄껄.. 그냥 별생각없이 맛있겠다라는 말밖에안드는데..?

내 똥폰을 보고 있노라니 새로 사고 싶네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살고,못난 사람 못난 대로 산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최고야 ~~ :>

모 매번 가지고 있으신거 올리는 사진이 비싼거라 없는 저로서도 좀 그렇지만 ~~ 장래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거보면 좋아 보임 ㅋ

저도 갖고싶은게 많고 사고싶은게 많아도 부모님께 그것을좀 사달라고 말씀드려본적이 거의 없네요. 학원비 탈때도 조심스럽게 말하고
재수생이라서 용돈타기도 죄송스럽고 부모님 고생하시는거 아니까...그런걸 보면 레스님은 참 축복받으신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꼭 효도하세요~!

저렇게따지는분은 본닉도 안달고 저런꼬리말적고싶을까요 처음부터 반말하는거보니가관이네요.
하나의 부러움표출이 도를치나친건가요 ㅋㅋ
암튼 레스님 저한텐 좋은구경되네욤

신발놈아 욕하고싶으면 싸움장으로 오세요~ 하라고..

생각같아선 귀찮으니까 그냥 글 지우려고 했는데 그냥 리플만 지우고 만다.

218.156.60.97

근데 레스님은 염장샷이 좀 잦은듯. 여기가 염장게시판은 아니기 때문에 불만있으신 분도 생길겁니다. 글올리기 전에 그점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뭔일이 있었나보네요... =ㅅ=
저도 재수생님처럼 부모님께 뭐 사달라 하는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특히 아버지께는요 -_-;;;
하지만 아버지와 같이 같은 분야를 위해 공부하다보니 그만큼 저에대한 기대가 더 커지셨나봅니다.
제가 그냥 웹서핑하다 지나친 물건도 슬쩍 보시고는 어느날 보면 하나씩 생기기도 하네요..(워낙 신기한걸 사는걸 좋아하시기에..)
아, 그리고 사진기가 자주 바뀌거나 그런건 가족 전원이 사진모임 활동을 오랬동안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네요..
없는돈 짜내서 사는것도 아니고 옛날부터 몇기종 모아온 카메라 다 팔고 이정도 된거라^^;;
앞으로는 이런 사진 조금씩 줄이겠습니다..~

레스님하 저 같이 돈 없는 사람은 저런건 큰 타격을 입어용 T_T)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