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택배기사가.. 고객알기를 zot으로 아네요... 일하기 싫은가벼..

로젠 택배 써본적은있는데 별말 안하고 잘하던데...그 택배기사가 이상한 사람인듯...

저도 별로 불친절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지 속도만 빠르다는거..-_-;

택배 영업소마다 그리고 그 직원 마다 틀리다고...
일단 영업소는 그 영업소장이 총괄합니다. 뭐 영업소장에 말하는것이 당장 그 직원에 확실한 불만을 전달할수 있는 방법이겠지만...
가재는 게편이라고 한소리 하고 말듯합니다. 그다음이 영업소 관리하는 본사 직원에게 불만을 얘기하는것인데... 흐음 그리 큰 효과는 없을걸로 보입니다.

으음 잘잘못을 떠나 약간 아쉽기도 해요. 아무리 바쁘다고 대충확인하고간 직원이 너무하고 혹시 다른시간이나 다른길 가는길에 전달할수있는지 전화확인먼저하고 신고라도 하셨으면 하고...
전화한번해보시고 그냥 좋게 좋게 말해보세요. 잘못한건 택배직원이지만 잘잘못따져서 이득볼게 아소카님에게도 그다지 없을거 같아요. 일단 도는 지역이 있기때문에 영업소에 전화해서 다른분이
와달라고 한다 하더라도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뭐 그래도 계속 쌍욕이면 어쩔수 있나요. 영업소장에게 전화하세요.

ㅇㅇ 결국 배달하는 직원 개념 문제

밤늦게 왔네요-_- ......
매우 쫄았음.... 역시 욕지꺼리고 가네요 ㅋㅋ.. 직장 잃어버릴 각오는 되있겠죠..

으음... 그분들 직장에 별로 큰 애사심은 없을거에요. 사실 아주 큰 잘못이 아닌 이상 잘리진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서비서 정신 부족이나 물건분실 물건파손등등은 이런 고객에대한 잘못보다는 오히려 택배 차 사고나 시간내에 전달 못하는게 더 큰잘못이고 짤릴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뭐 어쨋든 그렇다해도 쌍욕하고 불량한 택배기사는 좀 그러죠--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