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_-)b 옛날에 아빠가 집에 가져와서 세팅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ㅁ'
팬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ㅋㅋ

영감님 지금까지 수고하셨슴다! >_<

포포루도 좀 고가형으로 새로태어나고 싶자만 사람이 아니니 어쩔수가 없어요

랍솔쓰는 스마일써브에도 저런서버들 있어요 일반용피씨모드가지고 앞쪽으로 조립해서 포트앞에서 끌어쓰는...
그래도 역시나 각은 완제품이 제대로 살지요 ;;  ㅋㅋ
포포루는 3.5두개에 5.25 하나라 odd달수는 있지만 안달고 있고 가서 포맷하려면 내리고 케이스 뜯고 ㅋㅋ 해야합니다.
그래도 P3 1기가로 돌리신거 보면 운영능력이 대단하십니다 ... 포포루도 이게 네번째 서버인데.. 후우.. 관리자가 능력이 없어 큰일입니다..
포포루는 p4 3.0c에 메모리가 2기가인데 .. ㅁㄴㅇㄹ 울펜에 웹서버도 버거우니 . ㅠㅠ ..

레스님 아버지가 수뇌부님?? 헐..

그러니까 빨리 애드센스를 누르란말이야!

cutejee 케이스는 현재도 쓰고 있습니다.
cutejee와 첫 대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헝굴님과 함께 찾아갔더니 지하 영세 사무실 모아놓은데 방 하나 자물쇠 채워놓고 앵글 맞춰놓은데에 올려져있는데 VDSL 선을 공유해서 쓰고 있더군요. 홍수나면 침수될 곳이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안습입니다.

파워 세븐팀꺼였는데 지금 제 메인보드에 전원을 보내질 못해서 팔아치웠고.. 램은 그대로 쓰는거 같은데... VGA는 트라이던트였는데 얼마 전에 버린거 같고 ...뭐 그렇네요 -_- 하드는 죽었고요.

거기 감시카메라라고 만원짜리 캠하나 달려있던게 인상적이었죠 (작동은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