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일본 dc 막장 ,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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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c 와 같은 일본의 vip 사람들 게시물 번역해온거랍니다 ㅎㅎ

 

 

 

 

 

쵸www시마지로www

2ch VIP 개그 2007/03/28 21:31
1
http://www.shimajiro.co.jp/course/petit/hamigaki/campain.html
시마지로 캐릭터를 이용한 아동용 칫솔
8
시마지로 「빨아」




10
이뭐 엄청난 사이즈




11
이건 wwwwwwwwwwwwwwwwwwwwwwww




12
추잡하다




15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유아가 흉내내면 어쩌려고 w




17
야하다 wwwwwww
시마지로 웃고 있어




20
시마지로의 액스칼리버가 wwwwwwww




24
시마지로, 시작했구나 wwwwwwwww




27
누가 뭐래도 어른의 장난감  




29
너희들은 어째서 이런 걸 잘 찾아내는거야 wwwwwwwwwwww




38
이뭐 말도 안되는 사이즈 wwwwwwwwwwwwwwwwwwww




72
이런 것으로 우리 딸의 이빨을 닦을 수는 없어! 




74
조금 기다려 봐. 남자애들은 어떻하지? 




76
>74
앗!




77
>74
앗!



94
대발견
내 꼬추 위에 시마지로를 그리는거다···
그 다음은···




98
>94
천재




151
어릴 때부터 성교육인가




156
이건 진짜 심하다 wwwwww



159
이런 것도 있어
160
>159
칫솔과 캐릭터의 조합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61
>159
놀랬다···
쥬니어가 우뚝 서있지 않나  



213
쵸wwwwwww



214
>213
앗!



215
>213
wwwwwwwwwwwwwwwwwwww


218
>213
방송 금지 wwwwwwwwwwwww




217
똥 나와나와

219
스카토로wwwwwwwwwwwwwwwww



220
>217
너네들 뭐하는거야 wwwww



222
>217
wwwwwwwwwwwwww




312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이를 닦자
시마지로와의 약속이야!
315
>312
이건 wwwwwwwwwwwwww




316
>312
초 리얼 wwww




317
>312
뭐야 이 미친 입체감 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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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a 2007/03/28 21:01
한 순간 숙연해진 그들이었다....
발칸 2007/03/28 21:08 
핵심을 찔렸구나 www
꼬마 2007/03/28 21:36 
...핵심.
아스나리카 2007/03/28 22:38 
솔직히 저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키리코 2007/03/28 22:51 
순간 ......하다가 푸하하핫 했습니다
멋지다 ㅠㅠㅠㅠㅠ
세이렌 2007/03/29 11:51 
푸핫~
예전에 타이타닉관련 스레드에 왠 다이아~~(보디가드주제가) 를 불러제껴 그 뒤로 타이타닉 주제가를 생각나지 못하게 했던 그것이 떠오르네요.
퍼프 2007/03/29 19:33
으하하 으하하 으하하하하하하.
케르 2007/03/30 07:37
ㅠㅠㅠ
 
 
 


4
형광등 끈으로 쉐도우 복싱



6
부엌 가스 탐지기에 방귀를 뀌어 경보를 울려본다 



16
진지하게 셀프 페라치오에 도전



21 
펀치에 맞추어 입으로「훅!」하고 효과음




26
에스컬레이터를 역주행




31
자위를 하던 도중, 누군가가 엿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무도 없는 방에서

「보고있지? 흥, 알고 있다고」

하고 말해 본다



34
>>31
혼잡한 곳에서 이런저런 망상을 하고 있다가

「혹시 이 안에 초능력자가 있어서 텔레파시로 내 마음을 읽다면?」하고 생각해서

「니가 내 마음을 읽고있는건 이미 알고 있다구」하고 일부러 생각한다.  



38
>>34 에 동의



43
드래곤볼에 나오는 에네르기 파같은 것을 써보려고 진지하게 집중했다가 곧 좌절



53
월드컵에서 득점왕이 되는 망상을 하고는 혼자서 인터뷰의 대답을 해본다



62
우리 집 거울에 비치는 나는 간지가이  
왠지 집 밖의 거울에 비치는 나는 초 못난이
왜 그런거야?




65
>>62
나도 wwww



63
밴드를 구성해서 전교생 앞에서 연주하는 망상



91
모공의 기름을 무리하게 짜낸다



108
펀치를 마구 날려서 손이 여러 개로 보이게 해본다



117
광고나 신문지를 가늘게 말아서 검을 만든다




126
목욕탕에 잠수해서 빨대로 숨쉰다




153
베개를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잔다



203
개미를 손바닥에 놓고 무한 보행을 시킨다                         



215
남자는 바보다




226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3판 하자고 한다



227
진심으로 싸우면 같은 반의 그 누구에게라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35
니네들 답변을 보다보니 왠지 나는 정말 착실한 삶을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278
음악을 들으며 드럼을 치거나 기타를 연주하는 척 해본다  




279
머리를 감다가 베컴 머리를 해본다




281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기면 얼마 후에
쟤도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하고 근거없는
생각을 해본다




293
자기 손가락으로 키스 연습을 해본다  



318
야한 책을 표지만 보고 샀다가 후회한다



368
우산으로 아반스트랏슈를 해본다



390
공중전화로 야한 잡지 같은데 실려있는 유료전화에 전화를 걸어본다



476
수업 도중 아무 의미도 없이 발기 


485
>476
수업이 끝난 후에도 움직일 수 없어서 곤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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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23: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zer 2007/03/28 23: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쿳 4번녀석 제법이군..
dozer 2007/03/28 23: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쿳 4번녀석 제법이군..
칠색 2007/03/29 00: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윽 281 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을 후벼파는(??
rhflffk 2007/03/29 01: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묶여 있는 맹견을 눈빛으로만 제압해보려고 시도
잭 더 리퍼 2007/03/29 02: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산으로 아반 스트랏슈-_-;;
유즈히코 2007/03/29 04: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81번... 휴... 저도 그런 생각 꽤 했었죠...
hyet 2007/03/29 09: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셀프 페라치오, 되는 사람들이 꽤 있다네요.. 무서워!
세이렌 2007/03/29 11: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4번은 정말~ 추가로 튕겨올라갔다 내려오는 형광등끈을 가벼운 무빙으로 귀옆을 사사삭 스치게하는게 중요. 왠지 카운터펀치의 타이밍을 잡은 것 같다!
이드 2007/03/29 1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34번..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rizzy 2007/03/29 14: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78...... 역시 하는 사람이 있을 줄 았았어...
huraijin 2007/03/29 14: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째 하나도 없지...
Juste 2007/03/29 15: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헐... 368번 맨날 했는데
leinon 2007/03/29 21: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우산으로 아방 스트랏슈는 굉장히;
발칸 2007/03/29 21: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반스트랏슈...
지읒 2007/03/30 14: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아방스트랏슈... ㅡ_ㅡ;
steelord 2007/03/31 00: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형광등끈이 그 소리였구나... 이제 알겠네.
아방스트랏슈는 아니고 천패처황참은 해봤...
몽몽 2007/03/31 17: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81 ㅋㅋ

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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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Po님의 댓글

no_profile JellyP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6.20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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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7.^0Evil ^7FrusTra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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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젤포님 감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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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님의 댓글

부타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12.154) 작성일

하나도 재미없당 똥이나 펄것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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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히니스님의 댓글

햅히니스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67.109) 작성일

니네들 답변을 보다보니 왠지 나는 정말 착실한 삶을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
이 리플에 공감... 저 답변들 보니 참.. 나는... 건전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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