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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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경원대 사회체육학과 태권도 전공으로 예비 18번까지 떳다가 떨어져가지고
재수에 돌입하고 있습니다.(나이상으로는 삼수) 올해는 경희대 실기비중에 60%로 바뀌어서
경희대 태권도과를 목표로 운동과 공부를 병행중
평일날 도장에서 애들 가르치느라고 반나절이지나고 저녁에는 대학갈 운동하고 단과반학원으로 바로 가고
갔다오면 12시넘고 잘 준비하고 일어나서 대충 끄작끄작거리다가 다시 애들가르치러 나가고
토요일 일요일날은 부평 가르텐비어에서 8시부터 새벽6시까지 마감아르바이트하고
끝나면 사장님이 알바들 3차까지 술먹이러 끌고댕기고 당구한게임씩 꼭치고 집에가면 누운지 1분만에 잠들고
눈뜨면 다시 일어나서 일하러 나가고
하루하루가 증말 ㅁㄴ아ㅣㅜㅁ나ㅣ움나ㅣ이ㅜ 좀쉬고싶네요
재수에 돌입하고 있습니다.(나이상으로는 삼수) 올해는 경희대 실기비중에 60%로 바뀌어서
경희대 태권도과를 목표로 운동과 공부를 병행중
평일날 도장에서 애들 가르치느라고 반나절이지나고 저녁에는 대학갈 운동하고 단과반학원으로 바로 가고
갔다오면 12시넘고 잘 준비하고 일어나서 대충 끄작끄작거리다가 다시 애들가르치러 나가고
토요일 일요일날은 부평 가르텐비어에서 8시부터 새벽6시까지 마감아르바이트하고
끝나면 사장님이 알바들 3차까지 술먹이러 끌고댕기고 당구한게임씩 꼭치고 집에가면 누운지 1분만에 잠들고
눈뜨면 다시 일어나서 일하러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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