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줍음 귀찮아.

만원이면 줏을지도...

전 무조건 줍습니다.........

소변기/지폐의 상태를 보니 소변기에 물흐른 표시는 없고... 지폐에 묻은 물기는
소변이라기보다 침자국인듯...

물을 한번 내려서 지폐를 씻고 줍는다

줏은 다음에 씻는다.

나의 소변으로 정화해서 줍는다.

일단 줍고본다-_-

저 뚜껑으로 잘 가렸놨다가 내일 와서 가져간다 ㅋ

다람쥐 습성 ㅋ 도토리 숨켜놓고 ~~ㅋ

뒤에 사람이 있는데 사진찍을정도의 각오라면 줍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ㅋ

집게로 집어서 휴지통에 버린다.

줍고 빨리 처리

이거 보니 생각나는거...돈은 역시 더럽구나 -_-;;

어디의 누구손에서 무엇이 묻었을지 알수가 없는 돈.

겨우 천원땜에 손을 더럽힐 순 없...(응?)
맞아요. 페스트가 묻어있을지 누가 아나염 ㅎㅎ

만원이면 모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