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행복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116.♡.121.148) 댓글 9건 조회 2,037회 작성일 08-01-15 00:5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1년동안 마음에 담아뒀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였음... 조낸 행복함.... 흥허허앟읗어니러닝ㅁ ㅓㅣㅠㅓㅠㅠㅠㅠㅠ 추천0 댓글 9 댓글목록 ^JJ^Coanne님의 댓글 ^JJ^Coan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13.186) 작성일 08-01-15 01:04 DC chobo 햏이 따스히 반겨줄거임 DC chobo 햏이 따스히 반겨줄거임 dc chobo님의 댓글의 댓글 dc chobo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28.155) 작성일 08-01-15 10:04 즐~ 즐~ SG님의 댓글 SG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96.97) 작성일 08-01-15 01:19 힘내세요.. 말안해보고 계속 가슴에 담아두는것 보단 낫지 싶습니다. 아니면 좀 더 친하게 지내시다가 다시 고백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말안해보고 계속 가슴에 담아두는것 보단 낫지 싶습니다. 아니면 좀 더 친하게 지내시다가 다시 고백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hitler님의 댓글 ^1hit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47.94) 작성일 08-01-15 01:32 힘내세요루나님 힘내세요루나님 Rabbit님의 댓글 Rabbit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8.♡.23.164) 작성일 08-01-15 02:08 헉... 힘내세요 헉... 힘내세요 루나님의 댓글 루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6.♡.121.148) 작성일 08-01-15 02:46 사실은 이제 1월 30일에 그 애가 서울에 가게 되면 최대 4년간 못 보거든요... 거절당해서 안도하고 있음 :) 승낙했으면 진짜 미안해서... -_-;;; 그냥 마음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한거임 :| 사실은 이제 1월 30일에 그 애가 서울에 가게 되면 최대 4년간 못 보거든요... 거절당해서 안도하고 있음 :) 승낙했으면 진짜 미안해서... -_-;;; 그냥 마음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한거임 :| dc chobo님의 댓글 dc chobo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28.155) 작성일 08-01-15 10:06 음 사귀다가 너무 멀기도 하고 불가피하게 헤어지면 오래가더군용... 아직도 못잊겠음... 근데 아예 사귀지 않으면 시간이 약임~ 음 사귀다가 너무 멀기도 하고 불가피하게 헤어지면 오래가더군용... 아직도 못잊겠음... 근데 아예 사귀지 않으면 시간이 약임~ ^&!^0weirdlist^&V^7Bono^&!님의 댓글 ^&!^0weirdlist^&V^7Bon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2.106) 작성일 08-01-15 14:21 허헐 ㅠㅠ 루나님.. 힘내세요;; 허헐 ㅠㅠ 루나님.. 힘내세요;; Terrious님의 댓글 Terrious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14.93) 작성일 08-01-15 15:43 님아 군대 안가셈? 님아 군대 안가셈?
^JJ^Coanne님의 댓글 ^JJ^Coan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13.186) 작성일 08-01-15 01:04 DC chobo 햏이 따스히 반겨줄거임 DC chobo 햏이 따스히 반겨줄거임
SG님의 댓글 SG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96.97) 작성일 08-01-15 01:19 힘내세요.. 말안해보고 계속 가슴에 담아두는것 보단 낫지 싶습니다. 아니면 좀 더 친하게 지내시다가 다시 고백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말안해보고 계속 가슴에 담아두는것 보단 낫지 싶습니다. 아니면 좀 더 친하게 지내시다가 다시 고백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hitler님의 댓글 ^1hit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47.94) 작성일 08-01-15 01:32 힘내세요루나님 힘내세요루나님
루나님의 댓글 루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6.♡.121.148) 작성일 08-01-15 02:46 사실은 이제 1월 30일에 그 애가 서울에 가게 되면 최대 4년간 못 보거든요... 거절당해서 안도하고 있음 :) 승낙했으면 진짜 미안해서... -_-;;; 그냥 마음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한거임 :| 사실은 이제 1월 30일에 그 애가 서울에 가게 되면 최대 4년간 못 보거든요... 거절당해서 안도하고 있음 :) 승낙했으면 진짜 미안해서... -_-;;; 그냥 마음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한거임 :|
dc chobo님의 댓글 dc chobo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28.155) 작성일 08-01-15 10:06 음 사귀다가 너무 멀기도 하고 불가피하게 헤어지면 오래가더군용... 아직도 못잊겠음... 근데 아예 사귀지 않으면 시간이 약임~ 음 사귀다가 너무 멀기도 하고 불가피하게 헤어지면 오래가더군용... 아직도 못잊겠음... 근데 아예 사귀지 않으면 시간이 약임~
^&!^0weirdlist^&V^7Bono^&!님의 댓글 ^&!^0weirdlist^&V^7Bon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2.106) 작성일 08-01-15 14:21 허헐 ㅠㅠ 루나님.. 힘내세요;; 허헐 ㅠㅠ 루나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