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뱃지공구] 운송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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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운송방법에 대한 이야기만 합시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서울분들은 한번 좀 어색하더라도 모이면 좋겠는데요
뭐 직수령 하시겠단 분도 계시니 모여보는것도?
그리고 이번엔 부피가 작아서
잘만 싸면 우편으로 보내기에도 괜찮을듯 하군요
불량 검수는 업체 1차, 제가 2차 잘 해서 보내겠습니다.
저도 저번에 티셔츠가격 한 7~8000원 했나? 그런데 택배비 4500인가 5000 나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엔 더 잘해봅시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서울분들은 한번 좀 어색하더라도 모이면 좋겠는데요
뭐 직수령 하시겠단 분도 계시니 모여보는것도?
그리고 이번엔 부피가 작아서
잘만 싸면 우편으로 보내기에도 괜찮을듯 하군요
불량 검수는 업체 1차, 제가 2차 잘 해서 보내겠습니다.
저도 저번에 티셔츠가격 한 7~8000원 했나? 그런데 택배비 4500인가 5000 나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엔 더 잘해봅시다.
凸(キ-━┘Д└━─メ) 죄없는 Allies Engineer의 등짝에 내리쬐는 나의 MP40 9mm Bullet은 자비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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