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라면 토요일을 희망합니다. 일요일에 근무해야 해서염

랜파티!랜파티! T_T

..아니 이제 게임은 체력이 안되니까 먹고 노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우하하 존네님 존네 짱 수고하십니다 T_T

음 일정은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요..요자

여자를 쏘라구요? 그럼 훌라씨가 수고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음....요번주 밖에 시간이..

'우편도 싸고 좋지만 가능할지 어떨지도 아직 모르고 '
-> 그럼 우편으로 보내는게 아직 정확하지 않다는건가요?

정모는..요새 시간이 안되는데..-_-;;

아주 확실하지는 않죠. 뱃지가 보통 5~10개 사신데다가 부피가 있는 물건이니까 우편봉투에 넣어서 우체국 가져가도 보이콧당할지도 모르고....
두꺼운 종이로 납작한 빼빼로 상자같이 만들어서 봉투에 넣어 보낼 생각인데요.

정모 뭐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위치 적당한데서 한 두시간 음료나 마시며 환담을 나누는 거 정도로 생각하고 의견 내주세요.

뭐 떼로 가서 pc방 가는것도 재밌겠지만 또 첨 얼굴 보는 사람들끼리 서먹할 수도 있으니
저는 날만 잡히면 시간 오래낼 수 있으니깐요 제가 오래 있으면서 들러서 수령해가지면 되겠습니다.

전 직접수령이여도 상관없어욤.
일정따라 변하겠지만
수령방식은 신경안써요. 전 긍정적입니당.

근데 게임으로도 한번도 뵌적이 없다는게 좀 걸리네욤. =_=;;

지..지방이라...
끄...응....[대학생인데 수업없는날이 없다능..ㅠㅠ

... 서울 경기지역이 아니라 이미 먼산

요일과 지역이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저도 게임하는 것보다는 위에 말씀하신대로 담소를 나누고 싶습니다. 몇번 해본 결과로는 게임하고 PC방을 나서면서 다들 뻘쭘한 상태가 되더라고요.

글씸 그렇슴

그니깐 다과회 말이죠. ㄲㄲ 뭐 정모 안되면 우편, 우편 안되면.... 상상하기 싫군요.

크리닝님 피자집 습격하면 되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