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떤것도 단정지을수 없군요... 과장된것도 있고 감춰진것도 잇고 모르는것도 많고...
위험한지 안한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되
그나마 해야할건 내후년까지(동물성 사료 제한조치가 내년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저가형 쇠고기 최대한 조심하는수밖에요...

케나다에서 광우병걸린 소 수입해서 미국이 100일키우고 우리나라에 팔텐데여 뭐. 돈도 벌고 짱좋을듯 미국은 검사도 대충대충. 식민지에 파는데 뭔 검사임

식민지라니.... 미국이 무슨 일본이나 중국처럼 한국 괴롭히면서 햇나요? 오히려 이렇게 자유롭게 사는데 무슨 식민지....

후..한국은 미국의 제 53번째 주나 다름없습니다. 거어어어어의~ 아 52번째는 일본 ㅇㅇ

반미 친미를 떠나서 이번 협상은 누가봐도 일방적인 떠넘기기입니다. 자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수있는 최소한의 보호장치까지 통째로 넘겨주면서 해온 협상에서 우리가 얻은건 도대체 뭡니까 ? 신선털님이 식민지라 격하게 표현할만큼 이번협상은 그저 조공협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식민지라고 비유를 한거지 진짜 식민지라고 말했다고 생각하신건아니겠지여.. 댓글보시니깐 좌파가 뭐 이런 말씀하시던데..

그런걸 떠나서 그냥 이번 미국산 쇠고기 협상은 누구라도 불만 가질만한 요소가 충분하지않나요? 현 정부를 어떻게 믿나요. 협상 이렇게 얼렁뚱땅 휙휙 넘억가면 국민,국회와 제대로된 협의도없이 미국에게 쥐어사는 OLE 인지 뭔지가 괜찮대여. 이러면서 정부를 무작정 믿으라고하니 이러는거지
솔직히 길을 걸을떄 길가다가 왠 정신이상자가 달려들어서 죽을수도있고 차가 인도에 뛰어들어서 죽을수도있죠. 근데 식사하면서 음..죽을수도있겠군 하지만 밥은 먹어야되니깐 감수해야지 하는 사람은 없을꺼같은데요. 동석이인지 뭔지가 비행기타면 죽을수도있는데 위험을 감수하지않냐고 했음. ㅇㅇ

식민지 라기 보다는... 제국주의 아닐까요?

젠장 ..........

마법사는 광우병에 안걸린대요

더러운 타우렌색휘들 광우병으로 다 조져주갓어

글로벌 호구가 카트 운전하면서  53번째 주가 되는데 노력하고 있음메. 예상은 했지만 상상이상을 보여주는 가카의 행동에 이미 떡실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