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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페너 분들 다들 잘 지내시죠?
이 게임 할때만 하더라도 대학교 새내기 뜨내기 어줍잖은 키보드워리어였는데 이제는 아들 하나 있는 애 아빠가 됐네요 ㅋㅋ
뭐, 울펜이 시들시들해지고 나서 서든도 해보고 와우 공대장도 해보고 그러다 준비하던 시험도 조지고(?) 그랬지만
역시 인생게임이던 울펜이 최고였던거 같네요.
초창기 랜파티나 정모 등을 통해서 얼굴을 아는 분들도, 그냥 서버에서 총질로만 인사하던 분들도, 모두 다들 잘 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2016년도에도 모두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울페너들 모여서 정모 함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
아직까지 게시판을 운영하시는 cscw 운영자 분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들려서 옛날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었네요. 옛날에 건강이 좀 안 좋으셨던걸로 기억을 하는데(맞나?)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 게임 할때만 하더라도 대학교 새내기 뜨내기 어줍잖은 키보드워리어였는데 이제는 아들 하나 있는 애 아빠가 됐네요 ㅋㅋ
뭐, 울펜이 시들시들해지고 나서 서든도 해보고 와우 공대장도 해보고 그러다 준비하던 시험도 조지고(?) 그랬지만
역시 인생게임이던 울펜이 최고였던거 같네요.
초창기 랜파티나 정모 등을 통해서 얼굴을 아는 분들도, 그냥 서버에서 총질로만 인사하던 분들도, 모두 다들 잘 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2016년도에도 모두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울페너들 모여서 정모 함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
아직까지 게시판을 운영하시는 cscw 운영자 분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들려서 옛날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었네요. 옛날에 건강이 좀 안 좋으셨던걸로 기억을 하는데(맞나?)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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