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모두 잘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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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젊음을 불태웠던 ET게시판이 아직도 있네요..
이제 나이가 30이 넘다보니 fps를 해도 더러운 몸뚱이가 예전같이 움직여주질 않음...
분명히 요렇게 돌려서 쏘면 맞는데 왜 몸이..T.T.. 어쨌든
예전글 몇개 훑어보니 참 내가 더럽게 어렸구나 싶기도하고.
회한에 젖는 나를 보니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싶음.
23일날 인사쓰신분의 글을 읽은분이 8분이나 되는걸 보니 가끔 심심해서 들어오시는분도 계신듯.
즐딸..하시길 이라고 예전엔 인사했던것같은데.. 즐딸하시길..ㅇ.ㅇ..
이제 나이가 30이 넘다보니 fps를 해도 더러운 몸뚱이가 예전같이 움직여주질 않음...
분명히 요렇게 돌려서 쏘면 맞는데 왜 몸이..T.T.. 어쨌든
예전글 몇개 훑어보니 참 내가 더럽게 어렸구나 싶기도하고.
회한에 젖는 나를 보니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싶음.
23일날 인사쓰신분의 글을 읽은분이 8분이나 되는걸 보니 가끔 심심해서 들어오시는분도 계신듯.
즐딸..하시길 이라고 예전엔 인사했던것같은데.. 즐딸하시길..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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