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모두 잘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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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ralson이름으로 검색 (121.♡.111.133) 작성일 16-10-27 16:43 조회 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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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젊음을 불태웠던 ET게시판이 아직도 있네요..

이제 나이가 30이 넘다보니 fps를 해도 더러운 몸뚱이가 예전같이 움직여주질 않음...

분명히 요렇게 돌려서 쏘면 맞는데 왜 몸이..T.T.. 어쨌든

예전글 몇개 훑어보니 참 내가 더럽게 어렸구나 싶기도하고.

회한에 젖는 나를 보니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싶음.

23일날 인사쓰신분의 글을 읽은분이 8분이나 되는걸 보니 가끔 심심해서 들어오시는분도 계신듯.

즐딸..하시길 이라고 예전엔 인사했던것같은데.. 즐딸하시길..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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