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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Diary
오늘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UnderWorld를 보는것이였지만,
18세 이상이라 신분증의 불참으로 표를 안끊어줘서 (훗.. 내가 그렇게 동안으로 보였나)
S.W.A.T를 봤습니다.
보고나서 기대에 반해 실망을 했음.
긴장감이 팽팽한지 알았는데, 머 스토리도 뻔하고 긴장감도 별루없더군요.
O.S.T와 사운드는 좋더군요..
(P.S: 처음 시작할때 S.W.A.T 님이 생각났다는 aka가 alfredo 10se(fire-boy) 맞죠?)
오늘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UnderWorld를 보는것이였지만,
18세 이상이라 신분증의 불참으로 표를 안끊어줘서 (훗.. 내가 그렇게 동안으로 보였나)
S.W.A.T를 봤습니다.
보고나서 기대에 반해 실망을 했음.
긴장감이 팽팽한지 알았는데, 머 스토리도 뻔하고 긴장감도 별루없더군요.
O.S.T와 사운드는 좋더군요..
(P.S: 처음 시작할때 S.W.A.T 님이 생각났다는 aka가 alfredo 10se(fire-boy)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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