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다이나 설치하다 백스텝 당하는 맛에T_T)b

다이나 해체하다가 폭파당하는 맛에

시간 초과로 폭파될것을 알면서도 다이나마이트로 달려드는 엔지와 같이!
아틸 세례로 폭사할것을 알면서도 탱크로 달려드는 엔지와 같이!
고이 접어 바람에 나빌레라~

지뢰심다 내 지뢰에 죽는 맛에

지뢰 붙여심다. 먼지 심은 지뢰 건드리고, 그거 해체하다가 나중에 심은 지뢰 또 건드려서 해체를 곳 잘한다는...

엔진니어는 사루살이인생을 살면서 매미의 꿈을 꾸는것......

같은 편 아틸에 찍히는 맛에~

수류탄 꽂아서 쐈는데. 벽맞고 팅겨서 내가 죽을때 그 쾌감.

레이더 메인입구에 내가 다이나설치하고 뒤이어 온 아군엥지가 또 설치를 하더니 그가 나의 다이나를 해체했다.

폭파 오브젝트 앞에서 팀킬 당했을 때~

다이나마이트로 킬할때 그 쾌감은..!!

액시스 엔지니어도 좀 이뻐해줘요 ㅠ_-

엔지는 다리 짓다가 집중가격 당하는 맛입니다.

서로 XP 올리겠다고 쀈쮜 들고 게임 스타트하자마자 100미터 달리기 할때...또는.. 저랩인 내가 어렵게 어렵게 커맨포스 다만들 직후 달려온 고랩 엔쥐녀가 건설해 XP 배터지게 먹으실때...;

...죽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볕태들..-_-;;

...진정한 엔지는... 그 모든것을 회피 하고 반격까지 하는 만능 멀티프레이어

엔지는 NG
GG

열뜀히 지뢰 심어 놨눈데 울편이 밟아서 둑었을때, 쏘리 하고 외쳤는데 F1눌렀을때 이런 맛에 엔지를...ㆀ

자신이 건설한 건물에 적군이 끼어죽을때;;;

뭐니뭐니해도 풀덤프 스나이핑이나 아틸 헤딩으로 당할때 맛은..

부림덤프에서 푸림옹의 포스를 피해 다리를 만드는 맛에...

우리편 다이너를 해체하고 싶은 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