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ET하다 재밌었던 기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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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4]Damgongza라고 합니다.. 울펜 관련 썰을 풀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여러번 여기다 썼더니.. 정들어서 -_-;;;
1. 다이너마이트의 추억..
리스폰 타임을 역추적해서 상대편 리스폰 테러하는게 나쁘다는 분도 계시고 괜찮다는 분도 계시지만..(늬가하면 아트고 내가 하면 테러냐-_-;;)
리스폰 테러 하고서 상대편에게 Great Shot!! 연발 들었던 기억...
골드러쉬 Axis 2차 리스폰 지역에 여러번 시도 끝에.. 다이너마이트 테러 -0-v...
그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해보고자 하지만.. ㅠ_ㅠ..요즘엔 Axis 분들이.. 리스폰 지역 한두분씩은 꼭 지키시더군요 ㅡ0ㅡ.. 아군 모타에도 자주 죽고..
2. 살아있는 전설 코옵의 기억
레이다 맵
코버트 옵스는 아예 안하다가 처음으로 코옵 했을때.. Axis 2차 리스폰 지역 캐비넷과 사다리방을 오가며.. 코옵으로 10분 넘게 생존했던 기억..
나 잡으러 오는 코옵 잡아서 옷 벗겨먹고 ㅡ0ㅡ.. 메딕한테 약받아서 피차면 메딕 죽여 옷뺏고 ㅡㅡ;; 캐비넷 지나치는 앞방에 가방던져놓고.. 엎드려서 길막고 있다가.. 뒤로 돌면서 가방 터뜨리고 ㅡ0ㅡ... 그러면서도 30킬을 했던.. 와 긴장감 만땅의 순간 ㅡ0ㅡ...
요즘에 모두들 상대편 코옵 알아보시더군요 ㅡ0ㅡ.. 크로스헤어 안뜨는거 보고 쏘는 분도 계시고.. 무기 보고 쏘는 분도 계시고..ㅠ_ㅠ 대략 슬픔..
3. \"녹아내려주마 화기소대\"의 기억
레일건 맵
아는사람 셋과 함께 겜방에서 ㅡ0ㅡ... [MG42]란 클랜명을 달고선 저질렀던 만행의 기억 ㅡㅡㅋ;;;
세명은 MG42 한명은 필옵.. 메딕하나 지원요청해서 ㅡㅡㅋ;;;
연합 1차 리스폰 포인트 앞(뒤가 아님 ㅡㅡ 앞;;)에 떡하니 MG 셋을 펼치고.. 학살하던 기억 ㅡ.ㅡ;;;
비록 연합 세번째 리스폰 타임에 ㅡ.ㅡ;; 팬저와 그레네이드 런쳐 맞고 사이좋게 다 누웠지만 ㅡ.ㅡ;; 기회 될때마다 시도해서 상대방을 녹아내려주던 정말 재밌던 기억..
당시 MG를 쏘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던말...
\"포로 학살하는 기분이야 ^ㅡ^;;;\"
풀덤프 맵
연합군이 풋 브릿지 설치하는 곳을 장악한 화기소대 ㅡㅡ;;
탱크 수리고 머고 나중에 다 그쪽으로 오시더군요 ㅡㅡ;;;;;; 그러나.. 막강한 화기소대 ㅡ0ㅡ;;;
그 많은 인원을 살포시 다 눕혔습니다 ㅡㅡ; 처음엔 팬져 이후 그레네이드 런쳐 폭겨 포격.. 화기소대 애들 알아서 잘 피하더군요 ㅡㅡ; (팬져와 그레네이드런쳐 제외 -_-;;)
산개해서도 한곳에 화력이 집중되도록 각자 잘 숨더군요;; 이때즘엔.. 전부 헤비훼폰 4단계여서 일어나서도 곧잘 싸우고 ;;
상대편이 결국엔 모타로 5명 모두 눕혔지만.. 모타 안날아오는거 확인하면 다시 가서 겐세이 ㅡ.ㅡ;;
20분 넘게 그곳에서 연합과 추축 자존심 싸움을 했습니다 ㅡ.ㅡ;;
제가 필옵으로 연합 여러분 달려오는거 봤는데 ㅡㅡ;; MG 세정이 뭉치니 팬저 쏘기도 전에 눕더군요 ㅡㅡ;;; 정말 녹아내린단 표현이 딱임 ㅡㅡ;;
4. 네가 고수를 아느냐..
전에 보니.. 해외 사이트에서 울펜 세계랭킹을 매겨놓은 곳이 있더군요..(기억이 안나지만-_-;;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그곳에서 대략 만족할 만한 랭킹을 얻고선...
\'처음하는 FPS게임인데.. 이제 난 고수다... 별거 아니네\'라며 기고만장해 있을때..
D씨리즈 분들과 만남 ㅡㅡ; 한분을 스토킹 하다시피 쫓아다니며 ㅋㅋㅋ..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 -0-;;;;(나 진짜 스토커 아냐? -_-;;;;;;;;;)
-_-;;;;;;;; 이상입니다.. 졸려서 =_=;; 이야기가 대중 없네요......
;;;;;; <- 이건 습관;;
1. 다이너마이트의 추억..
리스폰 타임을 역추적해서 상대편 리스폰 테러하는게 나쁘다는 분도 계시고 괜찮다는 분도 계시지만..(늬가하면 아트고 내가 하면 테러냐-_-;;)
리스폰 테러 하고서 상대편에게 Great Shot!! 연발 들었던 기억...
골드러쉬 Axis 2차 리스폰 지역에 여러번 시도 끝에.. 다이너마이트 테러 -0-v...
그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해보고자 하지만.. ㅠ_ㅠ..요즘엔 Axis 분들이.. 리스폰 지역 한두분씩은 꼭 지키시더군요 ㅡ0ㅡ.. 아군 모타에도 자주 죽고..
2. 살아있는 전설 코옵의 기억
레이다 맵
코버트 옵스는 아예 안하다가 처음으로 코옵 했을때.. Axis 2차 리스폰 지역 캐비넷과 사다리방을 오가며.. 코옵으로 10분 넘게 생존했던 기억..
나 잡으러 오는 코옵 잡아서 옷 벗겨먹고 ㅡ0ㅡ.. 메딕한테 약받아서 피차면 메딕 죽여 옷뺏고 ㅡㅡ;; 캐비넷 지나치는 앞방에 가방던져놓고.. 엎드려서 길막고 있다가.. 뒤로 돌면서 가방 터뜨리고 ㅡ0ㅡ... 그러면서도 30킬을 했던.. 와 긴장감 만땅의 순간 ㅡ0ㅡ...
요즘에 모두들 상대편 코옵 알아보시더군요 ㅡ0ㅡ.. 크로스헤어 안뜨는거 보고 쏘는 분도 계시고.. 무기 보고 쏘는 분도 계시고..ㅠ_ㅠ 대략 슬픔..
3. \"녹아내려주마 화기소대\"의 기억
레일건 맵
아는사람 셋과 함께 겜방에서 ㅡ0ㅡ... [MG42]란 클랜명을 달고선 저질렀던 만행의 기억 ㅡㅡㅋ;;;
세명은 MG42 한명은 필옵.. 메딕하나 지원요청해서 ㅡㅡㅋ;;;
연합 1차 리스폰 포인트 앞(뒤가 아님 ㅡㅡ 앞;;)에 떡하니 MG 셋을 펼치고.. 학살하던 기억 ㅡ.ㅡ;;;
비록 연합 세번째 리스폰 타임에 ㅡ.ㅡ;; 팬저와 그레네이드 런쳐 맞고 사이좋게 다 누웠지만 ㅡ.ㅡ;; 기회 될때마다 시도해서 상대방을 녹아내려주던 정말 재밌던 기억..
당시 MG를 쏘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던말...
\"포로 학살하는 기분이야 ^ㅡ^;;;\"
풀덤프 맵
연합군이 풋 브릿지 설치하는 곳을 장악한 화기소대 ㅡㅡ;;
탱크 수리고 머고 나중에 다 그쪽으로 오시더군요 ㅡㅡ;;;;;; 그러나.. 막강한 화기소대 ㅡ0ㅡ;;;
그 많은 인원을 살포시 다 눕혔습니다 ㅡㅡ; 처음엔 팬져 이후 그레네이드 런쳐 폭겨 포격.. 화기소대 애들 알아서 잘 피하더군요 ㅡㅡ; (팬져와 그레네이드런쳐 제외 -_-;;)
산개해서도 한곳에 화력이 집중되도록 각자 잘 숨더군요;; 이때즘엔.. 전부 헤비훼폰 4단계여서 일어나서도 곧잘 싸우고 ;;
상대편이 결국엔 모타로 5명 모두 눕혔지만.. 모타 안날아오는거 확인하면 다시 가서 겐세이 ㅡ.ㅡ;;
20분 넘게 그곳에서 연합과 추축 자존심 싸움을 했습니다 ㅡ.ㅡ;;
제가 필옵으로 연합 여러분 달려오는거 봤는데 ㅡㅡ;; MG 세정이 뭉치니 팬저 쏘기도 전에 눕더군요 ㅡㅡ;;; 정말 녹아내린단 표현이 딱임 ㅡㅡ;;
4. 네가 고수를 아느냐..
전에 보니.. 해외 사이트에서 울펜 세계랭킹을 매겨놓은 곳이 있더군요..(기억이 안나지만-_-;;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그곳에서 대략 만족할 만한 랭킹을 얻고선...
\'처음하는 FPS게임인데.. 이제 난 고수다... 별거 아니네\'라며 기고만장해 있을때..
D씨리즈 분들과 만남 ㅡㅡ; 한분을 스토킹 하다시피 쫓아다니며 ㅋㅋㅋ..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 -0-;;;;(나 진짜 스토커 아냐? -_-;;;;;;;;;)
-_-;;;;;;;; 이상입니다.. 졸려서 =_=;; 이야기가 대중 없네요......
;;;;;; <- 이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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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walk님의 댓글
silentwalk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4.51) 작성일엔지니어 할때, 진짜 어이없게 적군이 제가 건설하고있던 현장을 지나가던 도중에 건물이 완성되서 제가 하고있던 건설물에 의해 죽은적이 있었음 -_- 근데 저는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