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우와~ 레일건의 실제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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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건 모델이 실제로 존재했었네요.. 구스타프 도라라구..
SW하면 레일건 이름이 도라(Dora)라고 나오는데.. :)
근데 되게 크네 +_+
SW하면 레일건 이름이 도라(Dora)라고 나오는데.. :)
근데 되게 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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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ot@XnetBLue[COR]님의 댓글
root@XnetBLue[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9.41) 작성일
사실은 엄청난 뒷북이죠
...
lan~♡세랑[dvdprime]님의 댓글
lan~♡세랑[dvdprim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1.131) 작성일실제로 있는거 였군요..-0-;; 뽀대 짱~
silentwalk님의 댓글
silentwalk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4.51) 작성일
도라(dora) 열차포: 전쟁기록에 지하 10미터에 콘크리트벽으로 방어된 연합군의 탄약창고를 단 한방으로 박살냈다 한다.
주로 전장에 쓰인건 아니고 연합군의 보급품을 박살내는데 쓰였죠.
yangbandari_[COR]님의 댓글
yangbandari_[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04.151) 작성일영국을 쏠려고 하는게 아니라,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바다의 거함경쟁처럼, 육상의 거포경쟁이 있었죠. 말 그대로 절라 큰 대포를 만들어서 광역 공격지점, 한 도시, 한 요새를 날려버리는 그런 개념인데.. 이후 핵폭탄이 나오면서 사라졌구요. C&C 제너럴에 나오는 탱크는 사실 원래, 6.25 때 미군이 산악지형에 북한군을 섬멸하기 위해서 전술핵무기, 즉, 자주포에 실고 다니면서 가까운 지역에 발사하는 소형 핵무기를 개발했습니다. 즉, 탱크나 자주포에 일반 포탄 대신 핵포타을 넣어 날리는 개념이죠. 실전배치는 안되었는데... 그거 컨셉 잡아서 넣은 유닛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