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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전쟁게임(FPS 종류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FPS 종류의 게임을 하는 이유는
 -실제로 사람을 죽이는 듯한 리얼함에서 오는 스트레스해소
 -전략적인 플레이에서 오는 쾌감(?)
 등이 있겠지요(제 생각입니다.-_-)
 첫번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간의 갈등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자기가 죽게 되면 기분이 나쁘기 마련이거든요
 게임에 의해서 사람들이 호전적으로 되가는 듯한..
 그다지 좋은현상은 아닌듯 합니다.
 세상이 각박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과중한 업무니, 취업이니 성적에 대한 압박이니 하는 스트레스들이
 게이머들에게 FPS게임들을 잡고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게임은 게임일 뿐이니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을 했다가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고 그냥 풀어버리세요
 그리고 너무 게임만 하시지 말고
 밝은 세상을 보시는 것이.. ^^
 
 게임은 게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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