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밑에 뺀찌군 밥 보고 든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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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인가? 와 동시에
학교선배가 얘기해주던 낫토이야기..
일단 낫토를 열씸히 비벼댄 후에
(이게 안비비면 사람이 먹을게 못된다던 이야기를 들음)
그 비벼논 낫토를 밥에 비벼먹으면 맛 XXX없지만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꽤나 맛있는 존재다! 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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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 진실은?
학교선배가 얘기해주던 낫토이야기..
일단 낫토를 열씸히 비벼댄 후에
(이게 안비비면 사람이 먹을게 못된다던 이야기를 들음)
그 비벼논 낫토를 밥에 비벼먹으면 맛 XXX없지만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꽤나 맛있는 존재다! 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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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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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ppiness..님의 댓글
Happines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96.176) 작성일검색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91.77) 작성일
청국장은 즐기면서 먹는데 낫토는 그 \'냄새\'와 \'끈적\'함이
상당히 압박이죠.........콩삶는과정에서 짚단을 던져놓고
삶는 엄한 음식..............-_-)
Burned_Zombie님의 댓글
Burned_Zombie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76.34) 작성일헛=_=; 심의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