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무슨 맵이었을까..

맵이 중요함둥.. 무슨 맵인가요.

언젠가.. 골드러쉬에서 탱크를 뺏긴 2차 엑시스 리스폰에
2개인가 3개인가 모타비가 내린 적이 있지요. (그중 한 분 KSD님... 크아앗! 두구보잣!! ㅡ_ㅜ+)
이게 알다시피, 사람이 많으면 병목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다 리스폰에 하나, 골드 쪽으로 하나, 바깥쪽으로 하나씩 떨어지면.. 그 겜은 쫑납니다. 정말 속수무책이더군요.
군데.. 뭐라 말할 수 없는 것이 본부썹은 리스폰테러를 허용한다는 겁니다. 과도하게 하더라도 말이죠.
nazzi님 말씀처럼 너무 일방적으로 끝나는 게임은 우리 모두 치를 떨지 않습니까.
\"조루.. 조루닷! 훌라성 조루구라BT닷!!\"
.. 이렇게 말이죠.
겜을 재밌게 하기위해서라도 조금씩은 자제해주시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nazzi님은 베이스를 말씀하신게 아닐까..싶은..

제가 보기엔 비치맵인듯 한데요........

훗.. 제가 오락하다 짜증나면 일시적으로 리스폰테러가 금지됩니다.

골드러쉬 처럼 나갈 수 있는 방향이 두군데...게다가 넓어서
이곳에서 모탈에 맞으면 운이 없거나 혹은 제가 못하거나 이렇게 생각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
(바다가 나오니까 비치맵인것 같습니다.)
리스폰 되고 좁은 통로로 사다리타고 내려와야 하는 곳.
입구는 하나에다가 좁아서 그냥 내려갈려고 해도 어려운..
이곳에 여러명이 리스폰되고 나갈려고 하니 실력 좋은 사람도 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같더군요. 더욱이 양보정신까지 있어서...다른사람들 먼저 보낸다고 기다리다가 모탈에...-_-;(파워쎄서 그런지.....전부 몰살;;) 팬져는 그래도 몇번 살아봤었는데...-_-a

 좁은 리스폰 장소, 빠져나가는 입구 하나,  더욱이 한명이서 나갈려고 해도 힘든 사다리 출구......여태해 본  맵중에서 저런 환경을 가진 리스폰 장소의 맵은 비치맵(?) 이것 밖에 없는 것 같던데...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가 없는 리스폰장소는...어떻게 안될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전 좁은 장소던 뭐든 어디다쏘던 상관없지만, 한쪽이 학살수준의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거기다 리스폰모타까지 쏘면 정말 팀바꿔서 등따주고 싶습니다.

atlantic wall 아닌가요? 그맵 은 다들 리스폰지점을 지하로 바꾸더군요  사다리쪽 지점은 나오면 그냥 팬저부터 맞고 시작하니..;; 그리고 우리편이 몰타로 학살하면 기분좋은게 사실입니다. 전 심한 리스폰테러때는 복수가 가능한 맵을 기다리는데... 한편만 쏘는게 아니라 우리편도 쏠때가 많다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것 아닌가 생각하고 게임하게됩니다.

atlantic wall .. 그맵 기본 리스폰으로 나오면 십중팔구는 팬져 or 모타 맞음..

모탈..-_- 컴벳인 줄 알았다는..아틀란틱 같은데요..젤루~~
싫어 하는 맵..-0-a

아...atlantic wall...-.-;;;;

..그맵..리스폰 에리어 변경이 가능했군요 -_-;
그 맵 내내 ksd님 모타에 죽도록 얻어터졌는데..
이런..

ksd님 모타에 죽도록 얻어터졌는데.. 저도요

저도 et란 게임을 해본 이후로 이렇게 싫은 맵은 처음;;;; 지하로 리스폰 변경하는건 최근에 알았지만......그래도 이 맵에서 5명죽이면 많이 죽인것임....;;

뜨끔~

하하 혹시나 f2님이 \"뜨끔\" 해 하지 않으실까 했는데~


리스폰 타임 기다려서 리스폰 되고...
마악 전쟁터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예상치도 못하게 날라오는 모탈....허무한 죽음..-_-;
모탈에 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윈털의 능력을 각성시키면 모타도 막을수있다는...

모타는...밥줄..

3초 세고 나가기 운동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