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저와 ET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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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원래는 오리지날 유져 입니다.
한 6개월간 모 잡지에서 준 RTCW를 즐기다.
대한민국 울펜 연합(www.rac.or.ck)을 뻔질나게 방문한 결과
ET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허접한 컴퓨터로 지금까지 ET를 돌리고 있답니다.
그러고 보니 ET가 나온지도 꽤~ 오래 된듯하네요
처음에 베타 였을때 퓨얼덤프에서 삽질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었나요?
여기분들은 하나 하나가 실력들이 엄청나서.. 물어 볼것도 없겠죠^^
사실 저는 데자부님처럼 공격형 메딕 플레이어 였지만
여기와서 좌절.. (ㅠ.ㅠ) 지금은 엔지니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것도 잘 못하지만요
사실 오리지날 할때는 이런 길드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퍼억.. 이해해주시길..)
언제 다들 모여 오리지날 울펜을 하고 싶네요.. (비치가 나를 부른다.. )^^
ps. 다른 분들은 어떻게 ET 시작하게 되셨나요. 궁금합니다.. ^^
댓글목록
Char Aznable님의 댓글
Char Aznabl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64.74) 작성일퀘이크3를 한동안 즐기다가 너무나 높은 뉴타입들의 장벽에.. 다른 FPS 게임을 찾다가 ET에 정착했습니다. 그러나 ET에도 수많은 뉴타입들이.. 허나 단순한 총질이 다가 아니고 오브젝티브의 존재로 인해 저같은 허접도 나름대로 재미나게 즐길수 있더군요 -,.-
First님의 댓글
Firs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229.75) 작성일
저 같은 경우는 mmorpg게임을 주로 즐기다가..즉 울온,쉐베로 3~5년 즐긴것 같군요..일반적인 게임보다 유난히 중독성이 강한것이 mmorpg다 보니 그 몇년세월동안 제 할일은 제쳐놓은채 게임에만 빠져 살았더군요..이러다 보니 너무 심한 게임중독에서 탈피하고자 fps로 눈을 돌리려고 하는와중에 아는 분의 소개로 ET를 알게되어 시작하게 되었군요.
Fps쪽 게임은 레인보우6 오리지널 시절에 1년정도 하다가 퀘이크3 나왔을때 잠시 하다가 접고 다시 시작한게 ET군요.
[CSCW]suneli님의 댓글
[CSCW]sunel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22.186) 작성일
공짜라길래...
....
lan~♡세랑[dvdprime]님의 댓글
lan~♡세랑[dvdprim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1.131) 작성일저도 울펜을 구하려다가 못 구하고 공짜라길래 ET로~ :)
Lose Yourself님의 댓글
Lose Yourself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3.134) 작성일역시 공짜의 위력이.. 쿨럭~..
darkschola님의 댓글
darkschol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45.73) 작성일마그넷이 꼬셔서...
[CSCW]Grac님의 댓글
[CSCW]Grac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8.18) 작성일
대박게임이 공짜로 풀렸다길래 ........................
사실 예전에 RTCW 60명이 모여서 영화찍듯이 만든거 보고 감탄한 적이 있어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보통 플레이였던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