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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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울펜et를 처음 시작한 서버가 일본서버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한국온라인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_-)
서버 이름이 teiou sekkai 와 happy daemon et서버였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넘어온 한국서버가 ht클랜에서 운영하는 서버에서 주로하다가 qwf서버에서 주로 즐겼었습니다.
스트레스 풀고자 게임을 실행하고 서버에 접속했는데 일반서버의 경우는 수많은 아틸러리와 모타 리스폰 테러 등으로 스트레스만 늘 쌓이더군요.그리고 셔플역시 잘 이루어 지지 않았었구요.
그러다가 알게된 서버가 qwf서버였었습니다.
일반 캠페인 모드가 아닌 스탑워치 모드 서버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화기및 아틸등에 의한 스트레스도 크게 느끼지 못했고 이 서버에서 주로 플레이하시던 jw분들은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스스로 자발적으로 타 팀으로 넘어가시거나 초중반이면 셔플로서 밸런스문제를 해결하시더군요.
그리고 당시에 만연했던 tker역시 qwf에는 거의 없었었구요.
이당시에 상당히 ET를 즐겁게 즐겼었던것 같습니다.그러다가 어느때부터 qwf서버의 제한인원이 14명으로 줄어들게 되고 접속하기가 쉽지 않은터에 우연히 베타겜 게시판에서 cscw광고 글을 보고 이때부터 cscw서버에 자주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cscw서버가 인기가 너무 좋다보니 접속이 쉽지 않더군요.-_-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시 qwf서버에서 주로 플레이 하게 되고 지금도 qwf또는 cscw서버에서 주로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이 두 서버를 가장 좋아하구요.
두 서버 모두 나름대로 암묵적인 서로에 대한 예의와 룰을 갖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최근 cscw서버에 오다보면 자주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_-
qwf에서 자주 플레이 해서인지 중화기와 아틸의 압박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오늘 새벽에서의 레일건 맵에서의 플레이 같은 경우는 모타의 리스폰 공격까지는 그래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오두막에 직접적인 아틸러리와 더불어 오두막에 수류탄까지 던지는걸 보니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상대방과 우리가 동등한 입장에서 게임을 하는게 아닌...마루타가 된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일반 타 서버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었다면..그냥 서버에서 나오거나 나름대로 뚫어보고자 노력도 했었겠지만..
나름대로 믿고 즐기는 서버에서 이런식으로까지의 공격을 당하니......그냥 포기 상태가 되더군요.
게임중, 그리고 게임 끝난후에 챗창에 제가 짜증나는 말투로 몇자 적었던점 사과 드립니다만..
제발 무엇이든지 적당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신만 즐거움만 찾고 타인의 감정따위는 묵살하는 플레이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ps.전 주로 조용히 서버에 접속해서 조용히 나가는 편이라 절 잘아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제가 최근 스나이핑을 연습하는 관계로...팀플레이에 큰 도움이 못되고 혼자서 삽질만 할때가 많은데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빕니다.
스나이핑을 하면서도 같은 팀원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낄때가 많아서...이 게시판을 빌어 사과드리고...차후에도 제가 스나이핑만 하고 삽질해도 너그러이 용서부탁드립니다..
별 생각없이 적다보니 두서도 없고 글 내용도 엉망이네요..이점도 너그러이 이해를..쿨럭..
서버 이름이 teiou sekkai 와 happy daemon et서버였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넘어온 한국서버가 ht클랜에서 운영하는 서버에서 주로하다가 qwf서버에서 주로 즐겼었습니다.
스트레스 풀고자 게임을 실행하고 서버에 접속했는데 일반서버의 경우는 수많은 아틸러리와 모타 리스폰 테러 등으로 스트레스만 늘 쌓이더군요.그리고 셔플역시 잘 이루어 지지 않았었구요.
그러다가 알게된 서버가 qwf서버였었습니다.
일반 캠페인 모드가 아닌 스탑워치 모드 서버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화기및 아틸등에 의한 스트레스도 크게 느끼지 못했고 이 서버에서 주로 플레이하시던 jw분들은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스스로 자발적으로 타 팀으로 넘어가시거나 초중반이면 셔플로서 밸런스문제를 해결하시더군요.
그리고 당시에 만연했던 tker역시 qwf에는 거의 없었었구요.
이당시에 상당히 ET를 즐겁게 즐겼었던것 같습니다.그러다가 어느때부터 qwf서버의 제한인원이 14명으로 줄어들게 되고 접속하기가 쉽지 않은터에 우연히 베타겜 게시판에서 cscw광고 글을 보고 이때부터 cscw서버에 자주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cscw서버가 인기가 너무 좋다보니 접속이 쉽지 않더군요.-_-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시 qwf서버에서 주로 플레이 하게 되고 지금도 qwf또는 cscw서버에서 주로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이 두 서버를 가장 좋아하구요.
두 서버 모두 나름대로 암묵적인 서로에 대한 예의와 룰을 갖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최근 cscw서버에 오다보면 자주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_-
qwf에서 자주 플레이 해서인지 중화기와 아틸의 압박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오늘 새벽에서의 레일건 맵에서의 플레이 같은 경우는 모타의 리스폰 공격까지는 그래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오두막에 직접적인 아틸러리와 더불어 오두막에 수류탄까지 던지는걸 보니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상대방과 우리가 동등한 입장에서 게임을 하는게 아닌...마루타가 된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일반 타 서버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었다면..그냥 서버에서 나오거나 나름대로 뚫어보고자 노력도 했었겠지만..
나름대로 믿고 즐기는 서버에서 이런식으로까지의 공격을 당하니......그냥 포기 상태가 되더군요.
게임중, 그리고 게임 끝난후에 챗창에 제가 짜증나는 말투로 몇자 적었던점 사과 드립니다만..
제발 무엇이든지 적당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신만 즐거움만 찾고 타인의 감정따위는 묵살하는 플레이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ps.전 주로 조용히 서버에 접속해서 조용히 나가는 편이라 절 잘아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제가 최근 스나이핑을 연습하는 관계로...팀플레이에 큰 도움이 못되고 혼자서 삽질만 할때가 많은데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빕니다.
스나이핑을 하면서도 같은 팀원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낄때가 많아서...이 게시판을 빌어 사과드리고...차후에도 제가 스나이핑만 하고 삽질해도 너그러이 용서부탁드립니다..
별 생각없이 적다보니 두서도 없고 글 내용도 엉망이네요..이점도 너그러이 이해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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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SCW]suneli님의 댓글
[CSCW]sunel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22.186) 작성일
음.. 레프리가 있을때는 셔플을 하긴하는데..
그럴때 셔플이 안되면 그냥 나와버리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Lose Yourself님의 댓글
Lose Yourself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3.134) 작성일
그런 적은 너무 많이 당해서 셀수도 없군요
물론 공격쪽에 섰던 적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펙터클로 나와서 플레이를 구경합니다..-_-
게임은 게임일뿐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좋은 플레이 보여주세요^^
darkschola님의 댓글
darkschol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45.73) 작성일First님 겜할때 너무 잘하셔서 좋아요~~;; 같은 팀되면 기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