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안녕하십니까.울펜유저여러분.Pie클랜의 Mercy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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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인사와 동시에 여러분께 몇개월동안 저질러진 전SF클랜의 마스터로써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싶어서 용기를 내어서 이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울펜을 처음접해본것이 작년 이맘때입니다.
그때 처음울펜을 접했을때 감탄과 찬사를 아까지않았었습니다.
원래 FPS게임들을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할수있고
개개인의 개성이 잘나타나게 만들어진 게임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약 한달여간을 혼자서 게임을 했습니다.
유저분들하고 가볍게 챗팅을 한적은 있었지만 대부분 만나면 헤어지고
잊고 그렇게 한달을 보내다가 문득 아는사람과 또는 친한사람과 혹은 처음보는사람이라도
함께 이게임을 즐길수있으면 더욱더 재밌겠다고 생각을해서 태그나 홈페이지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없는 상태에서 나도 한번 사람들이 함께할수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같이게임도하고 친구도돼서 일상나름의 일등도 토론하고 가볍게 얘기도해보고
그런곳이있엇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해서 용기를내어서 다음에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만들고 운영해보는카페 많은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실력도 재대로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클랜이니 팀이니 했던 당시상황은 지금
제가 생각해봐도 우스웠지요.
하여튼간에 팀원들을 모집하는 일부터 난간에 부딪혔습니다.
어떻게사람들을 모아야돼나...처음에는 그저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제자신이 웃기더라구요 처음의 취지는 이게 아닌데
사람들하고 같이하고 함께하자고 만든건데 왜이렇게 팀만들려는 쪽으로 흘러가나;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저는 처음만든 이름에다가 SF클랜이라고 새겼었더라구요
그때 생각하기를
\"그래 차라리 이왕 만들꺼면 클랜도 괜찮겠지 클랜원도 뽑아서 따른 클랜하고
클랜전도해보고...\"
하여튼간 그렇게 맨주먹으로 계획도 없이 시작했던 클랜은 어느때인가
순식간에 회원들이 불어나고 게시판도 활발해지고
가끔씩 클랜원 안뽑냐는 글도 접했습니다.
처음으로 카페등급이 2단계로 뛰었고 5단계....10단계....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뭔가 뿌듯함을 느꼇고 어느덧 서서히 클랜의 형태도 잡아가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이야기였지만 타클랜한테 클랜전이 신청된거였습니다,
저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이야 이제 우리도 뭔가되고있구나!\"
그리고 저는 허겁지겁 그신청을 받아들였고 다음날 카페에 들린 저는 탄식을했습니다.
당시의 클랜원은 저까지 3명정도 정신이 번뜩나서 일주일남은동안
팀 페어든 뭐든 정신없이 그냥 팀원들만 모으기 시작했고
당일 인원이 한명 부족한 상태에서 겨우겨우
어떻게 클랜전은 또 벌렸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제가 지금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사과합니다.
그쪽분들의 명예등을 고려해서 그쪽분들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하여튼간 그렇게 클랜전을 끝내고 저는 지금 클랜에 제일 시급한게
클랜원들이라고 생각해서 이제부터 좀 체계적으로 테스트도 하고
아이디도 맞추고...하는 계획등을 세웠고
어느덧 처음의 모두가함께 만들어가자는 카페의 취지는 잊은지오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개월....
조금더 명확하게 클랜의 틀이 잡혀갔고 클랜원도 어느덧 10명이 넘어갔고
카페회원들도 1000명이 넘어갔고 점수도 상당히 올라갔고....
하여튼간 당시에는 마냥 좋아했습니다.
이정도면 어디에는 꿀리지는 않겟구나...그렇게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맘때쯤이면 클랜원들 하나하나와 전부 터놓고 또 친구도돼어있고
그럴때잖습니까...
그런데 어느새인가 사람들은 활동이 뜸해졌고 클랜원들은 또 접속을 아예 하지를 않고
대충대충 그렇게 또 지나가는 중에 저는 이대로는 안돼겠다고 생각을해서
회원들 전부과 클랜원들 전부에게 메일등을 보내어서 자세한 날짜와 시간등을 첨부해서
보냈엇습니다.
그리고 당일...저는 적어도 6.7명은 올줄알고 기다렸습니다.
30분이지나니 3명...1시간이지나니 4명...
그때 마음속에서 뭔가 왈칵 무너지는게 느껴졋고
더이상은 카페 운영을 못하겠다고 포기하는 글을 쓰고는
한참을 생각한뒤에야 어떻게 여기까지올라온건데 이렇게 쉽게 포기할수있나...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클랜원전부 퇴출시키고 처음부터 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멤버들을 만나고 또 어느덧 재대로된 클랜의 형태는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최근으로 넘어오게 되지요...
저는 전혀몰랐습니다.운영직을 몇명에게 줘버리고 몇개월동안 아예 컴퓨터를 붙들시간도없이
하여튼 바쁘게 살았지요...
어느날 오랜만에 저희클랜카페에 들어가보니까는 별에별 일이 다생겼더군요
클랜원중하나가 노매너를 하고는 잘났다고 되려 여기다가 경우없는 글을 서놓지를
않나...또 게시판은 클랜원들이 또 지내끼리 잘났다고 티격태격 욕써놓지않나.
심한 허탈함을 느끼고 그때는 정말 몇몇의 설득때문에 한번만더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돌렸었는데 그때 부터 이미 저희 SF클랜은 잘못돌아가고있었습니다.
이미 여로 경로를 통해서 저희 SF클랜은 \"노매너\" \"말많음\" MUTE&KICK 순위 no.1
위로 지목되어있었고 또 그런것은 몇몇의 사람들때문에 망가진 이미지라는것을
제가 알기에 저는 이사태를 어떻해야 할지 몰라서 심하게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쌓여가던 것이 한순간에 폭팔해서 해채후 Pie클랜을 창설하게한거구요
예고편이길엇습니다...
정식으로 인사를 하겠습니다.pie클랜의 마스터인 Mercy라고 합니다.
이미 저희는 씻을수없는 이미지를 그대로 여러 ET유저분들께 남겼습니다.
그리고 한번 훼손됀 이미지는 정화시키는데 엄청나게 힘들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몇몇의 클랜원때문이라지만 그 사람들을 관리하고 충고하며 단속하고 선도하는
제 관리체계가 허술하기때문에 저한테로 쏠리는 비난등은 참을수있습니다.
저희 이번 Pie클랜은 상당히 고민을 해서 재창단한 클랜입니다.
말씀드리지만 기존의 클랜원들은 전부 방출시킨뒤에
서로 신뢰하며 정말 열심히해준몇몇만을 다시 재가입시켜서
만든 그런팀입니다.이제부터 밑바닥부터 올라갈 각오로 임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제일 두려운건 이미지입니다.
기존의SF클랜이라는 완벽하게 더러워진 이미지에서 얼마만큼이나 탈피해서
여러분께 비춰질가하는것입니다.
제가 부탁드리는것은 기존의 SF클랜은 잊어주십시오...저희에게는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악연이든 뭐든간에 모두를 만나게 해준 그런 의미는 담겨있으니까 말입니다...
전번 팀이었던 SF의 뜻은 we create the Special of First general.
간단히 줄이자면 \"우리는 제너럴을 창출해낸다\" 그러니까 실력보다는 함께 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자는 취지에서였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무분별한 노매너에 팀이름은 상처입고 팀은 평판이 떨어져버렷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있었고 저는 그 중심에서 가장 난처했던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이 카페가 생긴지도 어언 1년이 다돼가고있습니다.
1년동안 많은 추억들과 여러일이있었고 이번 [Pie]팀의 의미는
\"Pain is experience\"
고통은 경험 이란 의미입니다.
지금까지의 힘들었던 일도 돌이켜보면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는 경험과도 같은 일입니다.우리는 바로 어제의 그 고통을 잊지않고 다시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위의 뜻으로 새롭게 팀을 편성해 나갈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보시면 아는척이나 조금해주시고 ^^;
함께 즐겁게 게임해나갈수있는 그럼 유저의 한사람이 되고싶다는게
저희의 바램입니다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싶어서 용기를 내어서 이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울펜을 처음접해본것이 작년 이맘때입니다.
그때 처음울펜을 접했을때 감탄과 찬사를 아까지않았었습니다.
원래 FPS게임들을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할수있고
개개인의 개성이 잘나타나게 만들어진 게임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약 한달여간을 혼자서 게임을 했습니다.
유저분들하고 가볍게 챗팅을 한적은 있었지만 대부분 만나면 헤어지고
잊고 그렇게 한달을 보내다가 문득 아는사람과 또는 친한사람과 혹은 처음보는사람이라도
함께 이게임을 즐길수있으면 더욱더 재밌겠다고 생각을해서 태그나 홈페이지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없는 상태에서 나도 한번 사람들이 함께할수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같이게임도하고 친구도돼서 일상나름의 일등도 토론하고 가볍게 얘기도해보고
그런곳이있엇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해서 용기를내어서 다음에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만들고 운영해보는카페 많은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실력도 재대로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클랜이니 팀이니 했던 당시상황은 지금
제가 생각해봐도 우스웠지요.
하여튼간에 팀원들을 모집하는 일부터 난간에 부딪혔습니다.
어떻게사람들을 모아야돼나...처음에는 그저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제자신이 웃기더라구요 처음의 취지는 이게 아닌데
사람들하고 같이하고 함께하자고 만든건데 왜이렇게 팀만들려는 쪽으로 흘러가나;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저는 처음만든 이름에다가 SF클랜이라고 새겼었더라구요
그때 생각하기를
\"그래 차라리 이왕 만들꺼면 클랜도 괜찮겠지 클랜원도 뽑아서 따른 클랜하고
클랜전도해보고...\"
하여튼간 그렇게 맨주먹으로 계획도 없이 시작했던 클랜은 어느때인가
순식간에 회원들이 불어나고 게시판도 활발해지고
가끔씩 클랜원 안뽑냐는 글도 접했습니다.
처음으로 카페등급이 2단계로 뛰었고 5단계....10단계....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뭔가 뿌듯함을 느꼇고 어느덧 서서히 클랜의 형태도 잡아가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이야기였지만 타클랜한테 클랜전이 신청된거였습니다,
저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이야 이제 우리도 뭔가되고있구나!\"
그리고 저는 허겁지겁 그신청을 받아들였고 다음날 카페에 들린 저는 탄식을했습니다.
당시의 클랜원은 저까지 3명정도 정신이 번뜩나서 일주일남은동안
팀 페어든 뭐든 정신없이 그냥 팀원들만 모으기 시작했고
당일 인원이 한명 부족한 상태에서 겨우겨우
어떻게 클랜전은 또 벌렸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제가 지금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사과합니다.
그쪽분들의 명예등을 고려해서 그쪽분들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하여튼간 그렇게 클랜전을 끝내고 저는 지금 클랜에 제일 시급한게
클랜원들이라고 생각해서 이제부터 좀 체계적으로 테스트도 하고
아이디도 맞추고...하는 계획등을 세웠고
어느덧 처음의 모두가함께 만들어가자는 카페의 취지는 잊은지오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개월....
조금더 명확하게 클랜의 틀이 잡혀갔고 클랜원도 어느덧 10명이 넘어갔고
카페회원들도 1000명이 넘어갔고 점수도 상당히 올라갔고....
하여튼간 당시에는 마냥 좋아했습니다.
이정도면 어디에는 꿀리지는 않겟구나...그렇게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맘때쯤이면 클랜원들 하나하나와 전부 터놓고 또 친구도돼어있고
그럴때잖습니까...
그런데 어느새인가 사람들은 활동이 뜸해졌고 클랜원들은 또 접속을 아예 하지를 않고
대충대충 그렇게 또 지나가는 중에 저는 이대로는 안돼겠다고 생각을해서
회원들 전부과 클랜원들 전부에게 메일등을 보내어서 자세한 날짜와 시간등을 첨부해서
보냈엇습니다.
그리고 당일...저는 적어도 6.7명은 올줄알고 기다렸습니다.
30분이지나니 3명...1시간이지나니 4명...
그때 마음속에서 뭔가 왈칵 무너지는게 느껴졋고
더이상은 카페 운영을 못하겠다고 포기하는 글을 쓰고는
한참을 생각한뒤에야 어떻게 여기까지올라온건데 이렇게 쉽게 포기할수있나...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클랜원전부 퇴출시키고 처음부터 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멤버들을 만나고 또 어느덧 재대로된 클랜의 형태는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최근으로 넘어오게 되지요...
저는 전혀몰랐습니다.운영직을 몇명에게 줘버리고 몇개월동안 아예 컴퓨터를 붙들시간도없이
하여튼 바쁘게 살았지요...
어느날 오랜만에 저희클랜카페에 들어가보니까는 별에별 일이 다생겼더군요
클랜원중하나가 노매너를 하고는 잘났다고 되려 여기다가 경우없는 글을 서놓지를
않나...또 게시판은 클랜원들이 또 지내끼리 잘났다고 티격태격 욕써놓지않나.
심한 허탈함을 느끼고 그때는 정말 몇몇의 설득때문에 한번만더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돌렸었는데 그때 부터 이미 저희 SF클랜은 잘못돌아가고있었습니다.
이미 여로 경로를 통해서 저희 SF클랜은 \"노매너\" \"말많음\" MUTE&KICK 순위 no.1
위로 지목되어있었고 또 그런것은 몇몇의 사람들때문에 망가진 이미지라는것을
제가 알기에 저는 이사태를 어떻해야 할지 몰라서 심하게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쌓여가던 것이 한순간에 폭팔해서 해채후 Pie클랜을 창설하게한거구요
예고편이길엇습니다...
정식으로 인사를 하겠습니다.pie클랜의 마스터인 Mercy라고 합니다.
이미 저희는 씻을수없는 이미지를 그대로 여러 ET유저분들께 남겼습니다.
그리고 한번 훼손됀 이미지는 정화시키는데 엄청나게 힘들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몇몇의 클랜원때문이라지만 그 사람들을 관리하고 충고하며 단속하고 선도하는
제 관리체계가 허술하기때문에 저한테로 쏠리는 비난등은 참을수있습니다.
저희 이번 Pie클랜은 상당히 고민을 해서 재창단한 클랜입니다.
말씀드리지만 기존의 클랜원들은 전부 방출시킨뒤에
서로 신뢰하며 정말 열심히해준몇몇만을 다시 재가입시켜서
만든 그런팀입니다.이제부터 밑바닥부터 올라갈 각오로 임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제일 두려운건 이미지입니다.
기존의SF클랜이라는 완벽하게 더러워진 이미지에서 얼마만큼이나 탈피해서
여러분께 비춰질가하는것입니다.
제가 부탁드리는것은 기존의 SF클랜은 잊어주십시오...저희에게는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악연이든 뭐든간에 모두를 만나게 해준 그런 의미는 담겨있으니까 말입니다...
전번 팀이었던 SF의 뜻은 we create the Special of First general.
간단히 줄이자면 \"우리는 제너럴을 창출해낸다\" 그러니까 실력보다는 함께 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자는 취지에서였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무분별한 노매너에 팀이름은 상처입고 팀은 평판이 떨어져버렷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있었고 저는 그 중심에서 가장 난처했던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이 카페가 생긴지도 어언 1년이 다돼가고있습니다.
1년동안 많은 추억들과 여러일이있었고 이번 [Pie]팀의 의미는
\"Pain is experience\"
고통은 경험 이란 의미입니다.
지금까지의 힘들었던 일도 돌이켜보면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는 경험과도 같은 일입니다.우리는 바로 어제의 그 고통을 잊지않고 다시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위의 뜻으로 새롭게 팀을 편성해 나갈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보시면 아는척이나 조금해주시고 ^^;
함께 즐겁게 게임해나갈수있는 그럼 유저의 한사람이 되고싶다는게
저희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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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SCW]Crocop님의 댓글
[CSCW]Crocop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30) 작성일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tobacco님의 댓글
tobacc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93.63) 작성일
너무 긴 글은 읽기가 어렵습니다 ^^;
클랜을 만든다는거..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클랜원들의 행동에 너무 신경을 쓰셔도 좋지 않습니다.
다음카페에만 계시지 마시고..여러 사람에게 물어물어 IRC에 채널도 만드시고..정식으로 클랜으로 탄생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학생위주인 클랜인 만큼 공부에도 게을리 하지 마시구요..그냥 좀더 나이 많은 사람의 덕담으로만 들어주십시오..
언제한번 저희 LAB팀과 친선매치 갖게될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PIE 화이팅~!
♡眞hula[j]♡님의 댓글
♡眞hula[j]♡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4.91) 작성일힘내세요~♡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5.207) 작성일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