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저의 팔에 철판을 깔아준 고마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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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걸이고 트럭은 텐서 휠은 미니로고...
한때 이 스포츠아닌 스포츠에 미쳐서 지금은 팔에 철판을 박게해준 친구이지만
팔을 다치고서도 끝끝내 그만두지 않자 스팀이 오른아버지께서는
정도 들었던 그를 공장으로 가져가서 X*^#%!
저의 친구의 명복을 빌어주십시오.허탈한 마음일뿐...
한때 이 스포츠아닌 스포츠에 미쳐서 지금은 팔에 철판을 박게해준 친구이지만
팔을 다치고서도 끝끝내 그만두지 않자 스팀이 오른아버지께서는
정도 들었던 그를 공장으로 가져가서 X*^#%!
저의 친구의 명복을 빌어주십시오.허탈한 마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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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ie_Mercy]님의 댓글
[Pie_Mercy]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5.43) 작성일접니다 ㅠ
♡眞hula[j]♡님의 댓글
♡眞hula[j]♡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14.188) 작성일부평이네..
dvdprime_lan-love님의 댓글
dvdprime_lan-lov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12.154) 작성일
저 저기 지나댕기면서... 저 사람들 다치겠네.. 했는데..
머시 님이었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