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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군요 방안으로 툭툭 들어와서 창문닫고 맵만들고 있습니다...으 배고프군
힘듭니다 이놈은 뭐이리 자잘한게 많은지 브러쉬(벽,상자같은것) 만들다 죽어나겠습니다
크기도 제가 눈대중으로 보고 맞춘거라 어긋나는게 태반이라 다 지우고 처음부터 만든게
2번인가 그렇군요 (절반 테스트판때랑 지금이랑 전체 길이가 다릅니다) 지금은 앞쪽 조타실
(이라고 하나요) 내부를 죽어라 만들고 있는데 이것도 크기가 안맞아서 맞추느라 힘들군요
으 이제 앞쪽은 거의 다 되가고 이제 남은게 뒤쪽 내부인데 이것도 참 흑 나중에 생각할래 ;ㅁ;
비스마르크의 현재 브러쉬 갯수가 4908개네요 아하하 5천개나 만들었네 아하하하하하하 ;ㅁ;
브러쉬가 많다보니 프레임이 걱정이군요 아직 합쳐서 bsp를 만들어 보질 않아서 몇이나
나올지.. 밖에서 한 60-70 정도만 나와도 좋겠는데 음...음...나와줘 ;ㅁ;
음, 만들다가 생각난건데 배 밑쪽 내부를 폭파하는걸 오브젝트로 하면 지금 내려갈수 있는
길이 하나인데(무지 좁음) 이거 꽤나 문제가 될것 같군요 맵을 더 뜯어서 \'다른쪽에 입구를
뚫고 간다\' 라고 하면 될거 같긴한데 배에다 폭파로 입구를 만든다는게 좀 이상한가;
맵도 의외로 좁은데다가 갈 수 있는곳도 그리 많지가 않아서 오브젝트를 탈취쪽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음 이건 일단 베타판 만들고 같이 생각을 해봅시다 그럼 이만 지금 나오는
배경음 들으면서 다시 계속해서 브러쉬랑 씨름 하러갑니다

8월안에는 베타판이 나올지도?

참고 브러쉬갯수 - 비스마르크 4908개(현재), 킬하우스 2366개, 캬바레 1451개, 오리킬하우스 270개, 파조리 177개

사진은 그냥 검은게 신기해서;;
배경음은 미즈이로 - 여름은 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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