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캐리비안 베이 갔다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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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에서 갔는데...음..구명 조끼가 없어서 중간쯤에 있었는데..대략...물 엄청나게 많이 먹었
네요. 그런데 뒤로 점프하니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나중에 구명조끼 입고 맨앞으로 갔는데...
음...파도에 의해서 올라 갔는데...원..사람들이 엄청나게 만더군요. 그런데 약간 안 좋은일이
있었습니다. 친구랑 잠수로 오래버티기 했는데...결국엔 제가 졌지만..올라오자 마자 들은 소리
는...아 이 BT..그것도 여자가 그랬심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T-T 뭐 어쨌든..재미있었긴 하지
만..양쪽 엄지발가락 살이 찟어져 버렸슴둥..그래서 지금 양쪽에 데일밴드 붙혀났심...나중에
친척이랑 또 한번 가봐야지..
네요. 그런데 뒤로 점프하니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나중에 구명조끼 입고 맨앞으로 갔는데...
음...파도에 의해서 올라 갔는데...원..사람들이 엄청나게 만더군요. 그런데 약간 안 좋은일이
있었습니다. 친구랑 잠수로 오래버티기 했는데...결국엔 제가 졌지만..올라오자 마자 들은 소리
는...아 이 BT..그것도 여자가 그랬심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T-T 뭐 어쨌든..재미있었긴 하지
만..양쪽 엄지발가락 살이 찟어져 버렸슴둥..그래서 지금 양쪽에 데일밴드 붙혀났심...나중에
친척이랑 또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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