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2게임중 1게임은 끈질긴 게임 정말 재밌다고 느낄수 있는 게임이 됐는데 요즘은 한 5번에 1번도 그러기 힘들더군요...

바인드 킬이 아니라 수류탄 들고 자살이었습니다...

뉴비시절에 이상한 섭에서 퓨얼덤프, 배터리 , 레이더 리스폰에서 가두고 관광시킨 기억이...퓨얼덤프 방안에 가두고 리스폰 테러가 대박이었음 ㅡ.ㅡ. 전멸시킨후 다이나 집안에 설치하고 MG쏘고 펜져 아틸 난무.

데수웅인다. 이사람 리스폰테러분자...
날 에어크스타리이커러 중간 리스폰에서 얼마나 죽였는지 몰라...

베이스도 그렇고, 오아시스도 그렇고
이티 초기시절때 많이 당황했심..
\'왜 게임하자마자 죽지?\'

전 살기를 느끼고 미리 피했음

그 배터리 얼라이 하는데 바닷가 같은데 검은옷 입은 형님들이 계속 죽였어요...T_T

답은 자기가 피하자.

피할수 없는 상황이니 건의 드린겁니다. 정확하게 리스폰무적타임 끝나기가 무섭게 에어스트라이크가 떨어진다면? 그리고 달공주님 바인드킬과 수류탄 자살이 뭐가 다른지 저는 모르겠네요.. 킬수만 올릴려고 게임을 하기는 ET는 뭔가 2%부족하지 않을까요?

제가 진짜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리스폰타임까지 계산해가면 킬수만 올리는 게임은 자제하자는 겁니다. 고수실력에 좀 치사하지 않나요?

확실히 최근에 본부섭은;;; 뉴비티를 벗어나 ET라는 게임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뭘 해보려고 하는 분들이 와서 놀기엔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약간의 자제정도는 저도 좀 부탁하고 싶은;

킬수만 올리는 게임은 아닌데요... 얼라이 목표가 금괴 탈취이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엑시즈 리스폰에서 금괴까지의 길목을 차단하는 역할이 얼라이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