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에빌이 아닙니다 데빌입니다..

즉 더이상 과거의  에빌팀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죠

다시 같이 게임할수 있다는 거 자체로도 전 기쁩니다...

볼일본뒤 뒤를 깔끔하게 하고 오신다면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각자 알고 있는 상황이 다 다르겠지요.
일단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말고 할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언제 이블의 실력을 문제삼았던 적이 있었습니까?
핵을 떠나서 대부분의 이블 멤버분들이 실력 좋다는건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여름리그때도 나온걸로 아는데 -3-

저도 개인적으로 이블팀원분들을 좋아합니다.....*-_-*

콜드체인님... T_T

좋지만...책임지고 떠나신분들은 어찌되는건지...

아마 힘들뜻...

그리고 닉을 밝히고 이런글 적으세요..어차피 집이 아닌 다른데서 적었겠지만..

여름리그는 용병이었죠 -3-.
이블같은 경우 숫자가 모자랐으니 참여 못했고 용병으로 나와뜨래여

실력은 문제삼을게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분들에게 아무런 답도 얻지못한채 돌아온것을 인정하기에는 떠나간 레스폴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질것같군요.

.....이란 닉은 왜 햇을까요. 본닉으로 하시짐... 그게 아쉽네요

반갑습니다.
떠나간 레스폴님은 그후에도 게임 잘 하셨던걸로 기억하구있구용..

그리고 대화하자고 모인자리에서 파토나게된 주된원인은 저희가 아니였습니다...

대화를 다시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여건이 서질 않는군요..

또한. 대체 왜 저희가 핵클랜이라는 오명을 샀는지 궁금합니다..

냉정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때 당시 상황에서는

정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 (물론 데모한개는있었죠)

하지만 저희가 예를들어서 바로위에계신 웃대님의 닉을달고 핵을사용하면 그분이 핵유저인가요?

그건 아니죠?

말그대로입니다. 뭐.. 서로 (감정싸움이죠 지금까ㅣ 솔직하게)

좋게좋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코멘트가 무언가 누락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한번 진짜 대화자리나 만들어보죠

Ariyong 달고 핵 쓴 데모는 봤죠. |SLA|빼고 제 아디 riyong 이랑 색깔 똑같은 Ariyong으로 핵쓴 데모... 부이형이 제공해줫쬬 예전에... 크하핫

앗차차, 말을적다가 빠진 부분이 있네요

레스폴님도 일단 돌아오시면 좋겠구요.

다들 스무스하게 같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민감하게 살았는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많은이들이 기억하고있겠죠. 어떤쪽으로라든...

저도 웃대님 사칭 핵 데모 재밌게 봤음 ㅋㅁㅋ

- _-;;;; 진짜있는줄은 몰랐어요 죄송 - _-;;;

허허 민망 ㅡㅡ...

위에 지윤님으로 수정

저도 레스폴님 게임하시는건 압니다. 제말은 Les Paul]UT[를 ET계에서 사라지게 한것에 대한겁니다. 그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는군요.

레스폴님께는 정말 죄송하오나 저희가 \"그만둬 주십사\" 부탁드린건 아닌줄로 압니다.

그점을 알아주셨으면이 아니라 \"이미 알고있습니다\" 입니다.

핵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단지 데모하나였지만 아니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었죠 단지 이블팀에서 주장한 사람의 인간성으로 판단하자 라는것밖에

살인죄가 꼭 직접 죽인다고 성립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차도살인이란 말이 있지요. 콜드님께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 좀더 부드러운 진행이 그때는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양쪽다 그렇지 못했지요. 그리고 결과물로는 한동안 \'이블\'이란 클랜은 떳떳하게 다닐수 없었고 의장을 맡으셨던 Les Paul]UT[님은 그 이름을 버리셔야했습니다. 게임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건 아닌걸로 압니다. 단순한 세컨닉이 아닌, 자신을 대표하는 본닉을 버려야했던 사람의 심정을 생각해주셔야 할게 아닐까요? 물론 그런상황을 만든건 이블팀만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제 3자라고 하신분들의 잘못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블팀에서 잘못이 없다고 떳덧하게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보는군요. .. 후 좀 흥분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대화가 필요한건 사실인것 같네요. 언젠가 모두가 바라는 대화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황산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런데도 부득이하게 핵으로 몰고갔던 경우를 되짚어 보시면 되겠네요...

kanoe님께서는 뭐 흥분할 이유가 없는데도 ^ ^;;

그럼 나중에 대화를 하번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이블팀은 참 개를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개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많이 담긴 호소문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만
이젠 다른분들이 말했듯이 핵을 섰던지 안섰던지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앗차; 또 빼먹었음..
잘못이 없다고 떳떳하게 말한적이..??
아무튼 슥슥~

데히히님 죄송합니다만 개념은 학교에다가 방학하실떄 두구오셨나요? ^ ^ 쓸때없는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제가 없는말 했습니까?
누개 정말 개념이 없는지 모르겠군요

콜드님께서 말씀하시는 핵으로 몰고갔던 이유라면 당연히 사칭이었다는 증명이 확실하게 되지 않았던거겠지요.
이호성씨가 사실을 다 밝힐것 처럼 하시고는 사라지신것도 한몫하구요.
저역시 이블팀을 돌아오는 겨울리그에서 보고싶은 마음이지만, 그전에 과거일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듯합니다.

근데 저도 참 궁금한게 왜 하필 그때 이호성이란 그 인물 ㅡㅡ 왜 등장했는지 울화가 치밉니다.

헝. 이호성님이 레이븐님을 사칭했던거 아니었나요?
저는 두분이 서로 아는사이였는데 안좋은일로 호성님이 레이븐님을 사칭해서 핵을 사용한건줄 알았는데.

IRC에서 -3-3

도대체 내가 호주가있을 1년동안 무슨일이 ㅡ.ㅡ; 누가 자세히 설명해주실분~~

자세한거는 저에게

중요한 자료 10gb만 보내주세요.

말하는게 은근이 사람을 무시하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의 느낌일지?

콜드 말투가 원래 그래요
그래도 맘씨만은 착하다곤

말할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