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언제나 새로움으로 넘쳐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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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rboxylic acid님의 댓글
Carboxylic acid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91.200) 작성일반갑습니다 닌펭님.
Carboxylic acid님의 댓글
Carboxylic acid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91.200) 작성일
그런거라면야 양자역학이 더하겠지요.
음. 아무튼 어떻게 저렇게 당당히 써놓을 수 있었는지 참 쫓아가서 물어보고 싶을 정도-_-;
[WCT]LoVEi님의 댓글
[WCT]LoVE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2.♡.206.201) 작성일위의 4분!! 초딩을 자초하시다니... 럽이즈 님이 혀를 쭈쭈쭈 차면서 나갑니다.
Carboxylic acid님의 댓글
Carboxylic acid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91.200) 작성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공간축 3개와 시간축 하나를 통틀어 4차원이라고 하는것 아니던가요;
그러면 9차원 이상으로 세계가 이루어졌다는 초끈 이론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까-_-
Carboxylic acid님의 댓글
Carboxylic acid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91.200) 작성일
음. 그리고 상대성 이론이 난해하다는것은 결론을 유도하기까지 사용한 수식들이 어려워서이지 4차원이 상상이 되냐 안 되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책을 보면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 ?!명이다!\" 라는 말 자체가 과학계의 개그로 사용되고 있는듯도 하고.
silentwalker님의 댓글
silentwal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14.243) 작성일
죄송하지만, 우리 인간의 감각으로 4차원을 기술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4차원을 그린다\' 이말 자체가 우리가 사는 4차원 세계상에서 구현이 불가능한것이죠.(참고로 n차원에 사는 생물체는 n-1개의 축을 구분할수있다고합니다. 예를 들자면 2차원의 평면에 사는 생물체는 1차원의 선밖에는 인식하지 못하는 셈이지요.) 그리고 저기서 나온 세계에서 5명밖에 모른다는 말은 \'특수상대성이론\' (특수상대성이론은 말그대로 특수한 상황, 즉 각 축의 변수에 주어지는 변수값이 모두 1일때를 가정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갓 나온 시점에서 누군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처음에 강의를 다른 교수가 했을때 나온 우스운 에피소드중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음... 와전이 많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