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눈이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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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심스럽게 겁이납니다.
원래 신경을 쓰는 일이다보니 편두통이 가끔씩 있기는 했지만, 왼쪽 눈이 자주 충혈되고 피로해지면서, 통증이 오는군요.
말로만 듣던 백내장 증상과 일치하네요.
어머니께서도 백내장증상이 있으신데다, FPS를 즐기시는 분들중에서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많다는 글을 보고 설마했는데..
이젠 왼쪽 얼굴이 진통제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리기까지 하는군요. 이거이거... ㅡ_ㅡ;;
안과에 가봐야겠습니다.
p.s
... 갑자기, 천재 강백호의 시련이 떠오르는군요. ㅡ_ㅡ+
\"선수생명이 끝날수도 있어.
.. 배우는 것이 빨랐던 만큼, 잊는 것도 그만큼 빠를 거다.
지금까지의 일이 모두 꿈이었던 마냥...\"
후. 천재와 같은 하늘이 주신 재능.
이 꽃미모가 위협을 받게 되다니... 낭패로세. ㅡ_ㅡ
원래 신경을 쓰는 일이다보니 편두통이 가끔씩 있기는 했지만, 왼쪽 눈이 자주 충혈되고 피로해지면서, 통증이 오는군요.
말로만 듣던 백내장 증상과 일치하네요.
어머니께서도 백내장증상이 있으신데다, FPS를 즐기시는 분들중에서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많다는 글을 보고 설마했는데..
이젠 왼쪽 얼굴이 진통제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리기까지 하는군요. 이거이거... ㅡ_ㅡ;;
안과에 가봐야겠습니다.
p.s
... 갑자기, 천재 강백호의 시련이 떠오르는군요. ㅡ_ㅡ+
\"선수생명이 끝날수도 있어.
.. 배우는 것이 빨랐던 만큼, 잊는 것도 그만큼 빠를 거다.
지금까지의 일이 모두 꿈이었던 마냥...\"
후. 천재와 같은 하늘이 주신 재능.
이 꽃미모가 위협을 받게 되다니... 낭패로세.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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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rboxylic acid님의 댓글
Carboxylic acid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91.200) 작성일낭패. 혹시 모르니 꼭 안과에 가보세요.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93.85) 작성일저도 밥좀.......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님의 댓글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42.84) 작성일*****(T_T)******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님의 댓글
타부사랑 팬까페 일원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42.84) 작성일밥은 foodpen님한테 사달라고 하셈..푸드펜님만 보면 입맛이 땡김...왕성한 식욕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