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기분 푸세요..날씨가 추워질수록 혈압 관리 들어가셔야죠..- ㅅ -
유쾌하게 즐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지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지도.......

같은 진영의 사람들이 제대로 플레이가 안될때가 간혹 있져....
온라인이니깐....어쩔수 없을거에염.....
그래도 너무 열받거나 속상해하지 마시구......
자기만이라도 열심히 즐겁게 하면 되는거 아닐까염....-_-a
머....그래도 힘들면..... 어쩔수 없지만여......
헤궁..... suffle~~ plz

공섭에서 shuffle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팀킬나오면 f2누르듯이 셔플도 f2 누르는 것인줄
아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_-;;;;;; ㅠㅠ

저는 필옵 아직 미숙해서...
바로 못찍고 망원경 보면서 찍는데 그러다 보면 실수로 갑자기 앞으로 지나가는 아군의 몸이나 머리에 아틸을 찍어서(;;;)

sorry...

Gip섭이랑 어제 중국섭에 들어가 겜하는데. 가관이더군여.
엔지니어 불러도 대답없구. 엔지를 할때 커버해달고 해도. 어디 있는지 .. Xp들은 많이 올라갔는데. 증말 짜증나더군여. 코보움스해서.푸얼펌스의 디펜스 다 부시고. 적군기지에서 놀고 있는데. 아무도 안오길래. 내가 엔지니어 해서. 부셔버렸습니다. 그랬더니 [jp]c****하는 인간이 나보고 치터라고 하네여. 아무튼 잠시딴 글이지만.  편을 도와 오브젝트를 완수하는것도 자신의 xp올리기 보다 더 재미있다는거. 알아주세여. 진짜입니다. 편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이 멋지다.!~♡

박쥐같이 유리한 팀으로 이쪽 저쪽으로 움직이지 맙시다. 제일 짜증나는 모습입니다.
ex.) 레일건에서 신나게 액시스 리스폰테러하던 얼라이 필옵이 퓨얼덤프에서 슬그머니 액시스로 가는경우
오아시스에서 신나게 리스폰테러하던 얼라이 필옵이 배터리에서 슬그머니 액시스로 가는 경우
이 사람들은 진짜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_-;;

그리고 제발 움직입시다. 아틸이 떨어져도, 적군이 많아도 그것을 뚫어야 한다면 움직여서 뚫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혼자 길뚫으려고 러쉬하러 나갔다가 우리편 다 뒷짐만 지고 있는거 보면 진짜 울화통남...-_-;;

뭐 어쨌든 제 말의 요지는, 대동단결해서 즐겁게 겜해융 (-=-)/

jaworl! 전적으로 동감, 똥오줌 못가리고 자기가 람보인양 혼자 뛰어드는 짓도 하지 맙시다... 마치 카르마같은 게임하는것처럼 혼자 상대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리스폰포인트로 막 뛰어드는데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세상에 20대 1을 자기가 어떻게 뻐긴다고 -_- 차라리 우리편 엔지를 커버해주는게 100배 나은데...

가끔 5:1정도는 하시는 괴물들도 계십니다(쿨럭)
물론 골목같은곳에서;

가만 생각해보면 나도 5:1정도는 가뿐히..
ㅎㅎㅎ(내가 5중에한명이라면)

헤비웨폰이나 코옵이 잠입해서 사첼을 날리는건 모르겠지만 톰슨이나 mp40으로 하긴 좀 힘들겠죠..

아드레날린 맞은 메딕이라면 가끔 가능하지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