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혹시 UO했던 분중에 소노마하셨던 분 계시남유?
페이지 정보
본문
문득 지난글 읽다 보니까..
UO를 하셨던분이 꽤 되는듯 해서..
혹시나 하는 양반 있나 해서 몇자 적습니다.
나파 인가 하는썹에서 Mariah란 아이디였고
Sonoma에선 Sof란 아이디였습니다
소노마썹 열리자마자 두명이 돈벌어 2시간뒤엔가 배한척사서 오델로 던가..
바다한가운데의 섬(시약가계있고 O 자모양의로 생긴)으로 갔더니..
원래 몬스터 없는 그 섬이 썹 첨 열렸을땐 트롤 이튼등등이 엄청 많아서..
랫맨 하나에 6-7명이서 몰려가서 돌아가면서 탱커하곤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리자드맨에 3명죽고 마을로 도망오곤 했던 기억이..
제가 살던 집 위치는요
브리티쉬도시 앞쪽에 GM건물 있는 섬에
GM건물 입구 막고 지어놓았던 메이지타워입니다.
소노마 최초의 안전가옥 이였는데 (큰 대장장이집과 작은집 8갠가로 벽을 만들어서..)
은행박스 안의 룬을 이용한 리콜외에는 못들어왔었죠.
기억나는 식구들중엔
쏠 디스트로이어, 줄리, 카이엔, 라키시스 등등 한 7-8명 되었구요
썹다운시간엔 우라노스 팬클럽이라고 나중에 이름이 바뀐 하이텔길드..(50-70명된나)의
Castle에 쳐들어가서 학살하던 기억이..
음 글고보니 제일 재미있게 했던..거구만요
홍콩의 중국애들하고 친해져서 한국에 놀러오라고 했더니
영어가 짧아서 시집오란 소리로 이해한 그녀(내가 짧았던걸까..)
사진보내오고 난리여서 도망다닌기억... (사..진이.....)
GM이 GM타워 활성화 한다고 건물 입구가 막혔다고 우리 타운을 전체
앞으로 한칸 이동시킨일 ...
PKK하며 돌아다니던 기억..
한국분이고 비슷한 기간에 하셨다면 몇번 뵈지 않았을까 해서.. 글적 글적..
참.. 우라누스 기억하시는분.. 그양반 죽었습니다..
같이 에버랜드도 놀러갔었고 했는데...
자취하면서 혼자 PC방 운영하고 있었는데
자취방에서 샤워하다가 갑자기 윽하면서 쓰러졌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그렇게 ..
쏠디스트로이어는 겜만드는 회사에서 일한다고 들었고..
줄리는 게임기획쪽 일한다고 하던데 프리렌서래요
문득 식구들이 그리버서.. 글적 글적..
UO를 하셨던분이 꽤 되는듯 해서..
혹시나 하는 양반 있나 해서 몇자 적습니다.
나파 인가 하는썹에서 Mariah란 아이디였고
Sonoma에선 Sof란 아이디였습니다
소노마썹 열리자마자 두명이 돈벌어 2시간뒤엔가 배한척사서 오델로 던가..
바다한가운데의 섬(시약가계있고 O 자모양의로 생긴)으로 갔더니..
원래 몬스터 없는 그 섬이 썹 첨 열렸을땐 트롤 이튼등등이 엄청 많아서..
랫맨 하나에 6-7명이서 몰려가서 돌아가면서 탱커하곤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리자드맨에 3명죽고 마을로 도망오곤 했던 기억이..
제가 살던 집 위치는요
브리티쉬도시 앞쪽에 GM건물 있는 섬에
GM건물 입구 막고 지어놓았던 메이지타워입니다.
소노마 최초의 안전가옥 이였는데 (큰 대장장이집과 작은집 8갠가로 벽을 만들어서..)
은행박스 안의 룬을 이용한 리콜외에는 못들어왔었죠.
기억나는 식구들중엔
쏠 디스트로이어, 줄리, 카이엔, 라키시스 등등 한 7-8명 되었구요
썹다운시간엔 우라노스 팬클럽이라고 나중에 이름이 바뀐 하이텔길드..(50-70명된나)의
Castle에 쳐들어가서 학살하던 기억이..
음 글고보니 제일 재미있게 했던..거구만요
홍콩의 중국애들하고 친해져서 한국에 놀러오라고 했더니
영어가 짧아서 시집오란 소리로 이해한 그녀(내가 짧았던걸까..)
사진보내오고 난리여서 도망다닌기억... (사..진이.....)
GM이 GM타워 활성화 한다고 건물 입구가 막혔다고 우리 타운을 전체
앞으로 한칸 이동시킨일 ...
PKK하며 돌아다니던 기억..
한국분이고 비슷한 기간에 하셨다면 몇번 뵈지 않았을까 해서.. 글적 글적..
참.. 우라누스 기억하시는분.. 그양반 죽었습니다..
같이 에버랜드도 놀러갔었고 했는데...
자취하면서 혼자 PC방 운영하고 있었는데
자취방에서 샤워하다가 갑자기 윽하면서 쓰러졌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그렇게 ..
쏠디스트로이어는 겜만드는 회사에서 일한다고 들었고..
줄리는 게임기획쪽 일한다고 하던데 프리렌서래요
문득 식구들이 그리버서.. 글적 글적..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