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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룰에 관한 토론이 있더군요.

음...

그냥...몇자 끄적여 볼라고 한번 들렸습니다.

그냥..제..생각대로 하는 말이니 별로 신경 쓰실 필요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룰 토론에 지금 가장 중점이 솔져의 경험치 제한과 무기의 제한인것 같은데...

전...울펜 한지 얼마 않된 유저로서 그냥 제 생각을 말하자면...

일단 경험치 같은 경우를 먼저 말해 보고자 합니다.

경험치 제한 필요하다고 하나..일단 게임이 시작될때는 동일한 조건인 즉..0xp에서 스타트 합니다.

제 말은 첨 시작되는 0xp란 조건은 동일하니 게임이 시작되고서 부터 경험치의 증가는 헤비웨포너의 실력에 따른 자신의 능력을 행사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경험치는 다음 라운드때에는 자동적으로 리셋이 됩니다. 즉 단 시간내에 가능한 많은 xp를 올려서 활용하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자연적으로 있다는것이죠.
그래서 전 xp의 제한을 굳이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헤비웨폰의 제한...
쩝..이런말 뭐하지만...전 아직도 \"리스폰테러는 실력이다. 또한 이것을 미리 방지할수 있는것 역시, 실력이다.\" 라고 보는 추이입니다.
이 말은 솔직히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헤비웨폰을 제한 하지 않으면은 올솔져나 올 필옵으로 상대방진영을 완전히 꼼짝없이 묶어버릴수 있으나..
혹시..이티 하시는 분들도 매치중 종종하시는 전법인지는 모르지만...

올엔지 러쉬라고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올 엔지러쉬...ㅡ_ㅡ;; 이건 예전부터 내려온 전통인데...펜져 앞에 장사 없고 에어스트라이크 앞에 버티는자 없다지만.. 이 뺀찌는 굴하지 않습니다.
흔히 팀 밸런스를 깨는 구성이 있습니다. 필옵이 너무 많거나 솔져가 너무 많거나 아니면은 그 둘이 너무 많거나 또 메딕이 너무 많거나 하는 구성은 그 라운드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허나 올엔지구성의 라운드는 밸러스가 않맞을듯 보이나 이 한 클래스로만 구성된 팀은 앞에 말한 구성의 팀보다는 훨씬 우세한 위치를 점할수 있습니다.

라운드에서 각팀의 헤비웨폰의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은 옵젝 도달 목표에 관한 문제 해결 클래스가 줄어들어 애로사항이 꽃피우죠.

즉, 중요클래스 엔지가 한명이서 다이너마이트 2~3개 디퓨즈할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이런 헤비웨폰의 제한은 아무런 상관이 없을것 같습니다.

흔한 말로 펜져로 죽거나 아틸로 죽거나 나오자 말자 죽어버리는것...
이거에 대해서 짜증난다고 합니다.
근데, 울펜의 꽃중에 꽃은 극악의 조건에서 오브젝트를 달성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게임과는 다른게 울펜이 왜 팀의 승리에 엄청난 성취감과 달성감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 울펜의 게임은 진정한 악조건에서 이뤄낸 오브젝트의 달성이 성취감을 극도록 고조시키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쩝...글솜씨가 없어서 주제랑 조금 떨어진 변두리로 흘러간듯한데..암튼, 제 생각일 뿐이지만..
굳이 헤비웨폰의 제한은...필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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