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더 보는건 의미가 없을것 같군요.
게시판에서 저같은 제3자가 할 역할이라고는 예의차리면서 싸워달라는것 정도인데

게시판이 깨끗해져서 좋네요 :)

문제가 생기면 고쳐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그 문제는 잠시 뒤로 놔두고 다른 사람과 싸우고 있으면
문제는 언제 해결하나요 정작 해결해야 하는건 그게 아닌데 그거 말 싸움만 하고 있으면 이도저도
안된다는걸 아실겁니다 처음 문제 제기 하신분이나 리플 다신분들도 감정이 격해지신것 같은데
확실히 해결을 보시려면 격한 감정을 좀 누그려 뜨리고 차분히 대화를 나누셨으면 합니다 이대로는
서로 안좋은 인상만 주고 더 발전이 없겠군요

싸우지 마시고 문제를 해결해 봐야 할것 같군요.

계속 이렇게 말싸움만 하고 계시면 어떻게 하고 싶으신건지 알 수 가없군요

자기 글 싹싹 지워가며 글쓰시는 분이 할말이 아니군요..
건로님이야 말로 디씨에서 많이 놀아본 솜씨 아닌가요?
여기선 글과 리플 막지우는 사람없습니다.

건로님 그만 하시죠 보기 추합니다

펫치님 말씀대로 감정을 좀 가라앉히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_-;
자존심 싸움 하려고 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이미 문제 해결이고 뭐고 삼천포로 빠져드는것 같네요.
전혀 좋은 방향으로해결될것 같지 않으니 당사자들끼리 차분히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건데....여기서 더이상 다른분들이 \'추하네\' \'어떻네\' 할 처지는 안될것 같은데요?
(건로님 잠시 irc에서 이야기 좀 나누고 싶습니다만..)

다들 좀 감정이 묻어나오거나 비아냥거리는 글은 자제하시고,,,
이 문제는 건로님이 유진님께 비매너가 좀 있었다 정도로 두분이 해결하도록 두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만 하시지요

서로 한발짝씩만 물러서서 서로의 잘못을 꼬집기 전에 각자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자존심 싸움밖에는 안될것 같네요. 감정을 수그러뜨리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 상황이 이상한 방향으로 치닫고 있네요.... 이대로라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만...... 다들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용;

저는 의견글 하나쓰고 이유없이 뒷치기 당할뻔했고 방금 새치혀에 안티가 있느니 없느니 까지 나왔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건로님께 분명히 잘못이 있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서로를 많이 알고있기도 하고 같은 ET를 하는 사람이기에 쌈박하게 사과글 올리면 아무도 더이상 비난이나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건로님께서 글을 지우신 건 DC에서 하던대로 계속 비난을 받을 여지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씨같은 곳이 아니라면 리플까지 주루룩 달려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던 곳에서 자신의 글만 싹 지워버리는 행위는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비난을 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를 트집으로 비난하는 건로님은 대화의 기본자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흠. 게시판 관리자 입장에서야, 바쁜 일이 있는게 아닌 이상 당연히 게시판을 주시할 수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별다른 일이 없어서 게시판을 관리중입니다.
그리고, 게시판 관리자가 단순히 계속 게시판 노려보다 글만 지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전 DC 알바처럼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이전에 겪었던 일로 인해서, 처음에 사건이 벌어질 시기에 리플을 달고는 나중에 일이 커지면 싹 지워버리는 사람을 상당히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로님이 [DC] 태그를 달고 이 게시판을 찾아주시던 시절부터 로그인을 하고 쓰셨든 그냥 쓰셨든 건로님의 글 정도라는건 모두 알고 있었고, 쭉 지켜봤기에 건로님의 행동이 안타까워 그런 글을 남겼던 겁니다.

간만에 화제거리가 생겼다..라. 화제거리는 저 아래에 가면 리플 140개 넘게 달린 글도 있었습니다. 저 논쟁 끝난지 아직 며칠 되지도 않았죠. 그리고 화제거리같은거 신경쓰면서 게시판 운영할 레벨도 아니구요. 제가 나이 스물밖에 먹진 못했습니다만 게시판 관리 경력은 얼추 4년이 넘어갑니다. 어릴때부터 게시판 운영하며 이것저것 배웠고, 가급적이면 관리자는 게시판 관리에만 치중하고 커뮤니티의 일에는 끼어들어선 안된다는 것도 몇번 겪어봤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항상 관리만 해야 하는 딱딱한 분위기가 싫어 나름대로 참여를 하고 있구요.

마지막으로, 전 디씨엔 자주 가지 않습니다.

저도 제 3자이니 건로님과 유진님이 나머지 잘 해결하시길 바라고 더이상 게시판에서는 언급되지 않길 바랍니다.  리플 그만 달도록 하죠

윗분 말처럼.
여기선 마음으로 쌈빡하게 사과한번 하면.
다들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좋게 해결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노매너랑 친분이 있냐 는둥 운영자가 어쩌냐는 둥..
그런 소리를 계속한건 건로님 잘못이 큽니다.
예비군이면 남자답게 쌈빡하게 사과할줄도 아시길.
참고로 저도 야비군입니다.

IRC에서 건로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미 건로님과 유진님은 사과하고 해결보셨다고 하던데...
제삼자들이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는것도 보기 좋지가 않군요.
다들 자중합시다.

게시판에서 공론화됐고 리플로 열심히 상황 생각해보도 대책 생각해 봤다면 이미 1:1의 문제는 지난셈입니다. 솔직히 리플이랑 글 싹 다 지워져서 제가 성의껏 올린 답변들 지워진 것에 대해서 기분나쁜것도 없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당사자끼리 조용히 해결보셨다니 이제 자중해야겠군요..

건로님 글을 계속 보다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기는 DC가 아닙니다

뭐 리플행진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 달리는 리플은 뻘플이나 그런게 아닙니다. 나름으로 생각해서 올리는 겁니다.

쩝.. 건로님은 자신의 리플태도부터 좀 생각해봐야겠군요. 당사자들끼리 화해를 했다면 더이상 뭐라 할말은 없지만 건로님의 리플다는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DC에서 처럼 글에다가 가시를 남기는 행위는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군요...계속 울펜에서 활동하고 이곳에 글을 남긴다면 말이죠

클랜택을 참 별거 아닌 취급하는군요..
뭐 지금 하는걸 보면 그럴만도 하네요.
그냥 계속 디씨에서 활동하시길.

건로님... 전 아무 전황도 모르지만...
\'제 추측이 맞아떨어져서 인가?\'
\'암튼 리플 행진은 계속됩니까? ^^\'
저희가 무언가 잘못한게 있다면 좀더 신사적으로 얘기해보면 안될까요? 꼭 혼자 그렇게 부드럽게 정리하는듯 하면서 슬슬 꼬아야 합니까...

피식. 팀 태그가 그렇게 개쪽박으로 보입니까? 앞에 태그 달고 그런 짓을 하더니 이젠 뭐 일원 아니라고요?
리플 행진이 계속되던 말던, 당신같은 사람이랑은 더 이상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그냥 사라져 주시죠.
절 DC알바랑 동격으로 보던 말던 마음대로 하십시오.

전 그렇게 만만한 관리자는 아닙니다.
안녕히 가세요.

계속 유치하게 나오시니 저도 유치하게 놀아드리기로 했습니다.

ㅓ

음... 다른 분들이 자기만 몰아세운다고 느끼셔서 기분 많이 상하셨겠지만
나중에라도 좀 가라앉으시면 다른 분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자신의 감정을 접고 한번쯤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글에 구구절절 말하는건 진짜 마녀사냥 같기도 해서
적진 않겟고요 건엔로즈님 보시면 헨홈피에 내가 올려놓은 글 잃어 보시길 바랍니다 ..

음.. Echibang님 ET 경력 4개월 거짓말이져^^ 맨날 님 만나면 죽느라 엄청 고생합니다.

... 내가 미쳐..

근데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

슬립낫님 너무 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