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어떻게 해결하셔야하는지..

좋은쪽으로 해결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누구를 치터다 라고 부르는것은 확실치 못합니다. 일단 etpro 서버에서 /cheaters 로 확인해야 합니다.

팀이나 클랜도 아닌데... 일반 유저가 핵쓰는거 까지 일일이 잡아 내기는 불가능...

1. 1은 퓨얼덤프 교전만 놓고 말씀하시는건지요 ? 먼저 메딕1과 코옵2과 교전햇던 부분이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한번 리플레이를 봤지만 메딕자체가 그팀엔 없엇습니다 다만 비슷한 부분이 있엇는데 중간쯤에 내가 얼라이즈 아모캐비넷 건물 부분에서 앞으로 뛰어가는 코옵을 쏘다가 근거리에 저격하고 있던 코옵을 시야에서 잡앗지만 앞으로 그냥 나가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때 상황 판단상으론 그 코옵을 거기서 잡기 보단 먼저 앞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고 아모캐비넷쪽에서 잡아도 늦지 않다고 순간적으로 판단햇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저격하는 코옵은 위협대상이 아니기에 얼라이즈 리스폰 근처엿기에 일단 급한 부분부터 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숨어있던 엔지는 포브 105일때도 보입니다 방금 그말을 듣고 포브를 90으로 보고 확인을 햇지만 엔지 얼굴 부분이 스쳐지나가는것이 보이던데요 다시 확번 느리게 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망원경으로 확인하는부분은 솔져가 아니라 코옵인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부분이 7발이 다 들어갓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7발이 다 들어갓다면 그 코옵은 죽엇습니다 그 위치에 머리만 내놓고 있는 코옵이 맞앗다면 머리인데 거리가 멀어도 헤드2발정도에 몸통 3~4발 정도면 죽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부분에 대한 언급은 DC와 바로밑에 제로님과 이야기할때도 몃번이나 해명햇던 부분이니 넘어갑니다 아모캐비넷 근처에서 스프린터로 뛰어가는 엔지도 다시 리플레이를 봤지만 없엇습니다 위에 언급햇던 코옵이 아모캐비넷 근처에서 뛰어갓던 적이 있는데 초탄 헤드 맞고요 그 코옵을 이야기 하는게 맞다면 9발 전탄 다 맞앗다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것이 시야에 한번 가려졌다가 다시 나와서 쏘앗습니다 게다가 그리 먼거리도 아닌데 초탄헤드 맞고 코옵이 9발이나 견딘단것도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리고 그분은 핑이 10이하엿습니다 다시 검토 해봤지만 아모캐비넷 근처에서 다리부분으로 뛰어가는걸 잡는건 그 코옵하나 엿으니까요

2 센시부분은 바로 밑에 제로님과의 논쟁에서도 해명이 있고 DC에서도 여러차례 해명을 햇던 부분입니다  센시가 낮게 보이는것에 나름대로의 이유도 설명햇고요 그리고 센시부분에 대해 저센시다 고센시다 하는건 개인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인데 각자의 마우스랑 패드가 같다라고 해도 마우스패드가 어느정도 사용햇냐와 청소유무에 따라서도 샷 스타일은 달라질수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근데 조금 튀는데 고센시다 저센시다 머 이런식으로 심증만 가지고 꾸준히 언급이 되니깐 그부분에 대해선 DC와 밑에 제로님에게도 언급한 부분이 있으니 이해 안될시 샷이 튄다는 말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고 내 센시로 가지곤 그런 튀는 현상이 도저히 불가능한건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3. 역시 DC에서 몃번 해명이 있엇습니다 
4. 나도 이부분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은게 치터는 어떤방식으로 라도 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 나도 치터 문제에 대해선 최근 강한 심증을 가지고 의심을 해본적도 있고 기분이 찝찝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의심에서도 어느정도 한계선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님이 언급하신 토글 말이죠 이걸 전 처음 안건데 핵을끄고 켯다 하는기능이라고 들엇습니다 이건 다르게 말하면 의심하는 입장에서 의심하는 상대에게 이런식의 근거를 들이민다면 정말 맘 단단히 먹어야 되겟단 생각이 들게 됩니다 토글을 사용한다는 말은 데모상에 핵이 아닌부분도 있고 핵인 부분도 보인다는 말로 해석될수가 있는데 그럴경우 생각하는것이 일단 핵으로 보고 아 핵이 아닌거 같을경우는 끄는구나 .. 하는건 데모론 아무리 의심받는 상대가 해명을 하고 말을 해봐야 의미조차 없는겁니다 .전 DC에서 부터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해명을 햇습니다 할수 있는한 모든 협조는 다 햇고 내가 직접찍은 데모도 올려드린다고 말을 햇지만 더이상 요청이나 말이 없길래 올리진 않앗지만요 그데모에서도 역시 핵의심을 받앗습니다 게다가 핵으로 의심이 가고 핵유저가 아니라는게 도저히 내눈으로 보기전엔 못믿겟다고 하시면 보여드리겟다고 까지 햇습니다 이정도 되면 일단 상대가 핵을 썻다해도 다른아이디로 바꿔서 계속 핵을 쓰는것도 잠수타는건 아니잔습니까  이정도되면 일단 한번 믿어주는것도 얼마없는 유저들 사이에 필요한것이라고 보는건 내생각이 너무 자기합리화일까요 .. 뭐 내 생각은 그렇습니다 ..

이 정도까지 하시는거보면 핵은 아닐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양쪽 다 감정상하지 않고 좋게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이런...결국 여기까지 오고말았군요....사실 저한테 C++님의 레일건 풀타임 데모가있습니다만...그 데모를 제가 확인해본결과 의심될만한 점은 찾지 못했는데.... 아무튼 좋은쪽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Liv님. 요즘 핵은 PB/ETpro 뚫는게 기본중에 기본 옵션입니다.

.. 진짜로 예진이랑 마조리 대전을 시켜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데모를 한편도 안본 저이지만, 논쟁거리사항을 보니 샷실력이 대단하신것같습니다. 위에있는 irc접속으로 한번 접속해주세요.

카노에님 말은 대체 그걸로 무엇이 확인되는건진 모르겟습니다 ut에 예진님은 내가 사실 et맨첨 할때부터 고수로 몃번이나 스펙하면서 겜스타일이 샷을 보면서 감탄햇던 분중에 한분입니다 그리고 난 고수가 아닙니다 고수가 아니란 말은 고수분들에게 샷이 밀린다는 느낌을 겜을 해본 내가 잘 알기때문에 하는 이야기 아닐까요 ? 거기다 내가 1대1로 예진님을 이기거나 지거나 해서 확인되는게 있습니까? 카노에 님 의견은 솔직히 말해 꽤 불쾌합니다 ..

퓨얼에서 그정도 장거리샷을 성공시키는거는 솔직히 아무나 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반응도 상당히 빠르신것같고, 탄착군 조정도 능하신것같더군요. 이렇게 이야기가 많은거보면 핵이아닐경우 그에맞는 게임센스를 충분히 보유하셨을거라 여기고, 이런의견을 낸겁니다만; 불쾌하게 여기신다면 사과드립니다. BS님의 기분을 무시한 어리석은 말이었네요. 죄송합니다.

바로 답변 올라오셧길래 뒤에 달린 리플은 자삭합니다

게임센스나 샷스타일 같은경우 원하신다면 데모를 올려드리겟습니다 그리고 예진님같은경우 내가 이길수 있는 상대도 아니고 이기거나 진다고 해서 판단할수 있는거라면 데모가 4개나 올라온 상황에 알아보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카노에님이 말씀하신건 사실 아무리 치터로의심을 받앗다지만 공개적으로 비참하게 깨지는건 보여드리기가 꺼려지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데모를 검토하면서 발견한것인데 명확하게 에임봇은 아니란걸 알수있는 부분을 발견한건데 관심있거나 의심가시는분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아스모님이 맨처음 올리신 골드러쉬 데모에 보면 거의 마지막 부분에 내가 아모를 먹으로 가다가 메딕이랑 교전중에 죽이고 mg에 죽는 부분이 나옵니다 리플 보고 발견한거지만 mg는 그전에도 내시야에 2~3번 정도 보입니다만 굉장히 외각지역이고 엠지가 누워있기에 알아 채지 못하고 내 에임은 한번도 mg를 쫒아가지 않습니다 만약에 자동에임 기능이라면 한번정돈 에임이 mg가 있는 방향 으로 향하지 않겟냐는게 내생각입니다 이부분에서 토글로 핵을끄고 있엇다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그러고선 1~2초후에 바로 메딕이랑 교전을 합니다 물론 이부분도 토글을 사용해 끄고 있다가 메딕이 나타나니 켯다고 우기신다면야 나로선 데모로서 핵이 아니란 사실을 입증하는건 불가능다고 판단합니다 .

그리고 제로그레비티님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겟는데 내 데모를 아무리 봐도 평소 교전을 할때 아군을 향해 에임이 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님이 이상하다고 하신부분중에 아군을 향해 tk를 자석처럼 하는 부분이 두군대가 있다는 이야길 하셧습니다 게다가 에임봇은 같은편도 조준한다고 이야길 하셧는데 에임봇의 동작이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진 모르지만 데모를 보면 실수로라도 자동으로 아군을 향해 에임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있다고 해도 일반적인 메딕의 피확인정도고 내가 볼땐 불필요하게 아군들을 향해 마우스가 우리편 머리를 자석처럼 따라 가는 경우는 한번도 없더군요 그렇다면 2번의 tk보단 평소 무수히 만나는 아군과의 교우를 보면 결론은 나온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님말대로라면 아군과 마주칠때 마다 몸이나 머리로 자석처럼 에임이 따라가야 맞는 이론이라고 보는데.. 그런부분은 내가 보기에 없기에 질문드립니다

만약 내가 치터가 아니라면 그냥 \'전 치터가 아닙니다\' 단 한마디만 하고 끝냈을텐데..그리고 속으로 \'내가 치터로 불리울만큼 잘하는구나\' 생각하고 쾌재를 불렀을텐데..

저는 안봐서 모릅니다만 핵이사실이면 영구추방할만한 일이고 핵이 아니시라면 정말 억울한 누명을 쓰시고 있으신 거겠죠..

왜 굳이 아니라는 사람을 끝까지 몰고가려는 건지 모르겠군요
정확한 물증도 없는 상태에서 뭘 더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그렇게 자신의 의견이 맞게끔..  상대를 이기고 싶습니까?
왜 나 아니면 적 이거 아니면 저거 라는 이분법적 사고인지 모르겠군요.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어줄수밖에 없지 않나요 ?
입장이 뒤바뀌었을 경우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자신은 어떤 기분일지..

C++님 일을 가지고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물고 늘어지고
계속 싸움만 벌이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한마디 남깁니다..

바로 위에분께.. 드리는말씀..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면.. 실수하신 겁니다.
c++님의 핵사용 의심에 관해 제가 언급한 글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_-..
물고늘어지고 싸우는 모습이라.. 뉘신지 씁쓸함이 남게 합니다.

난 머리가 나빠 그런 편리한 방법은 생각할수가 없엇던거 같네요 숲속에서님 이제 나도 지쳤습니다 맘대로 치터라고 생각하라면 하라죠 .. 끈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던 제로님 그리고 치터라고 확신한다던 도망자님 난 님들글에 답변 주기위해 데모만 수십번은 이리저리 돌려보고 몇줄로도 모잘라서 같은맥락의 리플을 여러부분 끈어서 말할 정도로 성의있게 답변을 해왔습니다만 내 답변이나 질문에 대한 글은 한줄도 안올라오는군요 증거라고 들이미신게 죽인 적이 무슨 클래스인지도 제대로 체크안되있고 다 맞추지도 않을걸 다 맞추엇다는 억지주장으로 치터라고 확신한다고 까지 다른사람 의심하시면서 저정도 오해는 받기 싫은가보죠 ? 더이상 열올리며 상대할 가치는 못느끼겟습니다 난 핵을 안썻으니 핵인거 같으면 부산으로 올라오시던가 마음대로 하시고 앞으로 내가 볼때 증거랍시고 내놓는게 저딴식이라면 무시해드릴테니 믿던 말던 마음대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