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2005년 1월 10일경 아침 8시 5분경 일.
페이지 정보
본문
간만에 재미있는 꿈을 꾸고 있는데 (이상한 꿈 아니삼..)갑자기 귀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
니....어머니가 엄청큰 목소리로 저한테,
루나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깨어나 보니 라면 다 불어터진다고 얼른 먹으시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어머니...라면 먹는동안 무의식이 되버렸음...어찌나 크게 소리 치셨던지 한 10동안 귀가 울렸
습니다..잠도 다날아가버렸네..
니....어머니가 엄청큰 목소리로 저한테,
루나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깨어나 보니 라면 다 불어터진다고 얼른 먹으시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어머니...라면 먹는동안 무의식이 되버렸음...어찌나 크게 소리 치셨던지 한 10동안 귀가 울렸
습니다..잠도 다날아가버렸네..
추천0
댓글목록
^&p\'fetchinist님의 댓글
^&p\'fetchinis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77.179) 작성일흠칫(?)
^8BUMBUKKU님의 댓글
^8BUMBUKKU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80.104) 작성일흘.. 실제이름이 혹시 루나? -=-
^XS^NLA^0|:^NSchau^XK^Ne^XL님의 댓글
^XS^NLA^0|:^NSchau^XK^Ne^XL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60.81) 작성일불쌍한 새퀴..-_-)a 로긴은 왜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