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 방법.

1. 연예인이 되어보자.
2. 운동선수가 되어보자.
3. 부모를 잘 만나자.
3. 기타 등등.. 썅

갔다온 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가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병역또한 피할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시한듯한....
앞으로 나라의 의무는 누가 지킬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흠....글쎄여...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욕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솔직히..저도 저렇게 해서 안갈수 있으면 안가고 싶슴.

외국에서 한국의 군 병역 문제로 인해 리서치를 하나 했는데..
20대 초반에 군대가는걸 주제로 한것이었습니다.
리서치 내용은 한국에서의 20대 초반 연령층이 가지는 삶의 값어치 입니다.
그 결과 가 어떤지 아십니까..1년에 1억입니다.
2년 에 2억 게다가 추가로 4억의 개인적인 손해가 인생에 있어 난다는군요.
개인적으로 군을 될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는 주의입니다.
다만 , 돈으로 편법이나 불법에 의해 군문제를 해결하는건
안좋다고 보죠. 단지, 법규제하에서 군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면
좋은거겠죠.:D

저렇게 해서 자식 병신 만들면 좋나...

요즘 부모들이 모든 문제를 이르켜요..지자식만 그거인줄 알고 나라생각 하지도 않고 학원에다 돈쏟고 핸드폰 비지니스맨도 아닌주제에 온가족 다주고 쯧쯧.. 그렇게 해서 돈도 물쓰듯하는 놈들이 어디서 경제를 논합니까?
약간 말이 딴데로 갔지만.

지금 때가 어느땐데 병역이냐 하는 놈도 있습니다.. 지금 때라.. 남북한이 분단돼었고 양옆에 적아닌 적이 있는 이때에 병역을 기피하다니...

않좋은 방법으로 군대 않갔다는 딱지가 얼마나 큰줄 모르고..완전 마마보이 를 만들려고 작정했어요..우리나라 부모들..

솔직히 군대 2년이라는 세월이 너무 아까워서 그렇죠..군대 갔다와서 조금만 놀면 금방 남자는 30살. 이에 대한 무슨 보상이 있나...그런 메리트가 없어서 군대가길 다들 싫어한다고 들었습니다,

글제목이 좀 그렇군요.

법이 바뀌지 않는 한 의무인 군대를 99%는 가기 싫을텐데 너도 나도 이래저래 빠질려면 과연 누가 갈런지...같은 민족끼리 줄 긋고 사는 이런 동네에서 군대 대충 하는 건 말도 안되고...대세는 여군

헉...

군대 다녀오세요 요새는 편해졋음...

군데 그냥 딱 1년씩만 하게 하면
가지 말라해도
갈껀데 -_-

차라리 몇개 사단 줄이는 대신, 무기를 사지. 대만처럼.
불곰사업때도 장성들이 돈처먹는 바람에
질낮은 무기들만 구입하고. -_- ㅉㅉㅉ.

경험한바 적법하게 안갈수 있으면 안갔다오는게 좋다고 생각함...
맨날 맞다보면 성격버리고 몸버리고 ㅜ_ㅜ)
반면에 장점으로 사회생활에 대해서 약간 배울수 있고, 어느 정도는 철들어서 나옴, 보통 체력도 좋아짐

올해부터 대학생 4급도 현역이라던데- 난 약간 곤란하게되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