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달라 붙어 있을때는.....
시선을 적의 배 정도 두고 쏴서 자폭합니다...ㅡ.ㅜ
땅에 쏘면 튕길때도 있어서요...;;;;

근접시에는.... 적의 뒤에 벽이 있는 상황이라면 적 뒤쪽으로 원바운드 해서 킬 하거나 동반자살..-_-;;  개활지에서 1:1... 샤아님 실력이면,, 총류탄을 적의 몸에 맞춰서 적과 자신 사이에 떨구고 같이 자폭할수 있을겁니다...

아니면... 개런드 난사,, 탄창 빌때쯤 권총으로 바꿔서 난사..-_-;

전 총류탄할때 팬저 든 기분으로 합니다.. 수류탄 낀채로 댕기다가 총 필요할떈 권총들고.... :)

전에 근접전을 하려고 돌진해오는 적을 쓰리쿠션으로 튕겨서 잡는 분이 있었음. ...지형지물을 이용하시고, 개활지에선 상대 몸 맞춰 튕겨나오는거 터져서 맞도록 하는게 가장 나은듯 합니다.

가장 확실한것은... 이런 근접조우 상태가 많은 지역에서는 총류탄을 들면 안됩니다. 총류탄은 특정지역과 특정 포메이션에서 강력하지 모든상황을 커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란드도 충분히 강합니다. 헤드샷 3방이면 킬 할수 있고 바디도 5방인가 6방이면 됩니다. 무턱대고 쏘기 보다는 한방한발 확실하게 맞춘다는 느낌으로 쏘세요.
가란드 두탄창으로 4명정도 잡아본 기억이 있긴합니다..
(만피는 아니었겠지만...)

개런드 헤드샷. 대미지 무시 못합니다.
총류탄이 좋긴 하지만 엔지니어 게이지를 써야 할 경우도 많고, 언제나 총류탄을 쓸만큼의 게이지가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총류탄으로 잡기 힘든 상황에서는 차라리 개런드 연사로 헤드샷을 노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 총류탄보다 개런드로 더 많이 죽일때도 있습니다;

전 되든 안되든 돌격하며 상대방 몸과 제 몸 사이에 껴서 자폭하도록 시도~ 성공률은 별롭니다만, 어차피 죽을테니 -_-;;

문과생이라.. 각계산이 힘듭니다. -_-);; 쓰리쿠션은 제게 있어서 신의 경지 ㅡ.,ㅡ;; 음 Bluet 님의 답변이 가장 현재로선 가장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맨날 땅에 떨궈서 뒤로 빗나갈때가 많았었는데.. 배라.. = =;;

오오...Char님말씀에 공감..

엔지니어를 많이 해봤는데 근접때 붙으면 상대 몸을 맞추는게 최선이더거 같아요. 하체쪽을 잘 맞추면 상대몸맞고 땅에 떨어져 터집니다. 너무 상체쪽이나 정면으로 쓰면 총류탄이 몸에 맞고 멀리 튀어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좁은 곳이라면 자신의 발에다가 쏜다는 느낌으로 쏘고 뒤로 점프 하면서 피하세요... 그럼 자신의 바로 앞에서 포팔합니다. 단... 천정이 있어야 함..

사실 엔지로 할때 처음엔 거의사살당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때보니깐 독일군의 k43보다 연합군의 garand가 파괴력이 좋은걸알았습니다.그래서 말인데. 근접시 머리를 중심으로 머리2발 몸통 1발정도 맞추면 3발이면 죽스니ㅂ다. 또한 수류탄을 잘 사용하시는 유저는 수류탄을 들고 이리저리 피하시면서 근접한거리까지 적을 유인후 수류탄을 던지고 garand를 이용연속발(연발은  독일군의 총이 좋지만.파워가.짱입니다.)상대방도 굉장한 타격을 입게됩니다. 그리고 다시 수류탄이나 총에 수류탄을 끼어서 땅쪽에 쏴도 그 파장에 많은 데미지나 사망에 이르게 되더군여.. 특히 골목에서 만나게 된다면 이제는 일대일 자신있는데 아직 넓게 퍼진곳에서 만나면 자주 흥분(?)하게 되어 실수연발입니다..  퓨얼펌프맵에서 혼자 지하수로 통해 적의 기지와 연합군의 아모기지를 사수하러 가는데. 땅굴안에서 4명을 잡고 아모기지까지 가는데 무리가 없더군여. 물론 C/P 다 건설하고 나서 뒤에서 칼로 잔인하게 죽음을 당했지만. .엔지의 강철갑옷도 참 도움이 많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