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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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별로 듣기 좋은 소리 아니니 ;ㅅ; 보고 기분 나빠지기 전에 백스페이스 및 뒤로 단추를
지긋이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별로 듣기 좋은 소리 아니여도 난 봐야겠다. 하는 분들은 보고 기분 상했다고 저에게 뭐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글 내용은 그냥 한풀이 입니다...어휴!















그러나 하기 싫은일도 있고 하기 좋은 일도 있다.

하지만 자기가 하기 싫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않됀다고 생각한다.

샒. 난 하기 싫어도 조낸 이 빠득 빠득 물면서 하는데 .. 하기 싫다고 힘들다고

안나와 버리면 같이 일하는 사람은 배로 힘들다는걸 왜 알지 못하는가.

그렇다고 그만둔다고 전화라도 하면 맘이라도 편하고 알바라도 구하지 샒

전화해도 안 처받고 나온다는 소리는 왜 처하는지 샒

그런놈이 내가 일하는 직장에 2명이 있다. 덕분에 1500명에게 밥을 처 먹어야 하는

시츄에이션에서 2배 4배 더 힘들어 졌다. 샒.

맘 같아선 면상 아스팔트 도로에 깔고 시속 360 키로로 절라게 절라게 절라게 갈고 싶지만

내가 같은 대학 같은 과 같은 반이라서 한명은 참고..나머지 한명은 짬도 쫌 되고 그만 둔다고

이야기 했으니 봐주지만....샒들...다음부턴 미리미리 이야기해서 민폐는 끼치지 말자

힘들다고 일주일만 일하고 관둔다고 해서 욕할사람 없다. (욕 먹어도 싸지만)

그리고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동료 한놈은 나이 절라게 처먹어서 하는짓거리가 맘에

그렇게 안들수가 없다. 나이 처먹었다고 자랑하는건지... 돈을 받고 일하면은 자기가 할수 있는

정도에 한해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 뼈빠지게 일하고 있는데 샒 그 10분 일찍

가겠다고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딱 퇴근해버리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과 닦아야

할곳은 자기 하기 싫고 더럽다고 오늘은 넘기자 라고 말하는 그 주둥이가 아니꼽꼬 더러워서

한대 쥐어 박어주고 싶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나이 절라게 처먹어서 차마 말도 못하고....

내가 일해보면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이 발생하긴 처음이다...아오림ㄴㄻㅇ라ㅣㅣㅗㅁㄴㅇ훋ㅇ햐ㅔ며ㅗㅇ래ㅔ휴ㅑ묻게ㅗㅑ며ㅜㄷ셓먀ㅐㅓ유ㅜㅁ개ㅏ허ㅜㅁㅇ라ㅣㅠㅓㅜ

일하기전에 매너부터 배워라 인간들아...

답답해서 한 풀이로 써 봤습니다......어휴!!!!!!!!!!!!!


PS. 나이 드신분 욕하는거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해선 않돼지만...
정말..너무 분해서 썼습니다 죄송.

PS2. 오늘 생선 1500개 튀겼습니다 GG 다음부터 생선 안먹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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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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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P!e^7|^3Na^4Da님의 댓글

^7|^1P!e^7|^3Na^4D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0.107) 작성일

루싯흐횽아 화잇힝-*...// 섊이에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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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님의 댓글

오이지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4.93) 작성일

요즘은 힘들일 안하려고 하는 모양들 이더군요.
돈벌기가 쉽다고들 생각 하는 모양인데...
쉬운일은 절대 없죠.
루시님도 힘내세요! 내사랑 -3- 쪽쪽
내가 있자나용~~

이게 아닌데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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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님의 댓글

오이지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4.93) 작성일

뭐 요즘 우리나라의 실상은 직업엔 귀천이 \' 있다 \' 같지만,
힘든일 하시고, 저희를 먹여 살리시는 분들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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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I^0-^5BoB님의 댓글

^oXI^0-^5BoB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88.146) 작성일

일은 뭐든지 힘든거니까요. 세상에 쉬운 일은 없데요.

 마찬가지로, 쉽게 사는 방법도 없으니.. -_-);

 힘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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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Ta^1.t^.oo.님의 댓글

^.P^1\'^.Ta^1.t^.o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20.142) 작성일

원래 사회생활이 가장 힘든게 사람과 사람의 일 입니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하지만, 어딜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딜가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사람이 빠진 일이란 없습니다.
그걸 참아나가야 하는 것이 일인 셈이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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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Broken님의 댓글

=JK=Broke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21.177) 작성일

고등학교 때 친구랑 나름대로 남자다운 알바를 해보자 해서 주말때 막노동(노가다)를 다닌적이 있었지요 그떄 현장에서 만난 아저씨들이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남의 돈 벌어 먹기가 쉬운게 아니란다...너희들도 커서 이 아저씨처럼 되지말고 이런데 나오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커서 훌륭한 거목이 되거라..\"  그 당시에는 그냥훈계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제 생활에 있어 힘들고 나태해졌을때 그때 그 현장에서 배웠던 짧았던 인생공부가 많은 도움을 줄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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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2Dalchun^1-_-)/님의 댓글

^8{^1*^8}^2Dalchun^1-_-)/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88.201) 작성일

-_-)/ 님아 그러니까 밤에 자제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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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님의 댓글

gom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52.67) 작성일

저도 나름대로 일찍부터 일을 시작해서..꽤 경력이 되서 그런지.

요즘 또래 애들보면서 가끔...우리세대에 대한 회의감이 들곤합니다..

남의 돈 먹기가 그렇게 쉽냐라며 가끔 말해주기는 하지만..

아직 자신들이 부모 용돈 받아쓰는 철부지인줄 아는지.

앉아만 있으면 돈 주는 것만 찾는 애들보면...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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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_Elo님의 댓글

MaR_El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66.67) 작성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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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P!e|^5Rucy^.\'^5z^8{^1*^8}님의 댓글

^1|b.P!e|^5Rucy^.\'^5z^8{^1*^8}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84.118) 작성일

모두들 감사합니다 (_  _)......열심히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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