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탱크 지나가는길 쪽에 압박을?
저 정도 압박이면 얼라이는 다른길로 공격을 하겠네요...
엑시즈로써는 수비가 효과적이될수도(적의 공격루트가 적어지니...)

글거 저곳은 대모타사격으로 잡힐수도 있답니다...(특수위치에서만)
골드러쉬 엑시즈 맘놓고 모타쏠수있는곳이 너무 제한적인곳...

가뜩이나 좁아터지는 은행 앞마당인데 엑시즈가 맘놓고 모타까지 쏘지 시작하면 얼라이즈 너무 암울하죠. 다른 맵에서 필옵 둘에 모타 둘이 모여서 계속 모타만 날리면 얼라이즈는 공격은 즐인 분위기가 되는데 골드 러쉬라 그나마....

앞에 앉은 모타가 저군요.
참 잘 생기지 않았습니까? 히히!

저 자리는 제가 즐겨앉는 장소중 하나입니다. 연합군이 탱크수리해서 뺏어서 몰고오기시작할때 독일군 2차스폰지점에서 나오자마자 저자리에 앉으면 탱크는 뱡향을 꺽어 내리막 진선주로로 달립니다. 1차 탱크저지선 바로앞까지 올때 저위치에 모타를 자리잡으면 탱크직선주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대략 각도는 75정도에서 83정도 사이로 훓으면 그 골목안은 쑥대밭됩니다.

로얄아미님 말씀처럼 다른 공격루트를 찾겠지만, 독일군 팀웍이 잘 받쳐주면 저 위치에서 오랫동안 저지선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일단 독일군들은 탱크1차저지선 바로 앞에 난간위쪽에서 엠지하나쯤 자리잡고 옆골목쪽을 막습니다. 그리고 계단난간에서 아래쪽 트럭경로도 주시합니다.

골드러쉬는 대체적으로 독일군이 암울한 맵입니다.
저기서 오랫동안 저지선형성을 못하면 리스폰위치까지 마구밀려들어오는 연합군을 멍하니 봐야만 하는 상황까지 가게되지요.

어쨋든 모타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