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오늘 슬픈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아침 대본을 연습할 땐 떨지 않았습니다. 점심식사전에 무난하게 연습을 마쳤는데, 막상 촬영 들어가니까 긴장이 되고 너무 떨리더군요. 대본 내용도 거의 까먹음... ㅠ_ㅠ
처음에 실수를 연발하는 바람에 그냥 들키게 되었습니다. ㅠ_ㅠ;
들키고 나니까 왠지 긴장감이 없어지더라고요. 연애인들은 날 걸고서 사람들을 웃기게 하더군요. 촬영이 끝난 뒤, 집에 가면서도 \'말빨이 좋았다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ㅠ_ㅠ
P.S 신년특집으로 할 것 같습니다. 많이 보고 웃으세요... ㅡ,.ㅡ;;
처음에 실수를 연발하는 바람에 그냥 들키게 되었습니다. ㅠ_ㅠ;
들키고 나니까 왠지 긴장감이 없어지더라고요. 연애인들은 날 걸고서 사람들을 웃기게 하더군요. 촬영이 끝난 뒤, 집에 가면서도 \'말빨이 좋았다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ㅠ_ㅠ
P.S 신년특집으로 할 것 같습니다. 많이 보고 웃으세요... ㅡ,.ㅡ;;
추천0
댓글목록
yangbandari_[COR]님의 댓글
yangbandari_[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80.244) 작성일그럼 우린 몰카라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