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쓴다고 판단하셨을때 스펙해서 찍은 데모\' 정도로 해석해도 되겠는걸요 ;

미남인 내가 보고 있을때 핵을 쓴다고 해도 별반 의미 없지요!
남자의 로망은 러쉬! 러쉬앞에 무너지는 핵유져들...
타투 그는 누구인가? 그 끝은 이제 DDR인가? (엄지발가락으로...)

저도 ACC 가 좀 높고 샷도 잘하길래 핵인가 하고 그냥 의심하고 있다가 밑에글 보고 아닌가 하다가 다시 이글 보니 확실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피 밴 -_-!

어쩐지...하루이틀 포포루에서 완전 놀다가 제가 핵아니냐고하니깐 실력이 뚝떨어지더군요..정말 동일인물인지?

저는 2주전인가 공섭에서 이 사람 총알 세례를 받고 나서 의심을 했지만, 치터들이야 있을 수 있겠거니 하고 보통때 처럼 넘어갔습니다만, 차라리 낯짝 두껍게 댓글이나 달지 않고 치터가 아닌 척 공개적으로 수 많은 사람들 농락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까지는 나도 안 했을 겁니다. 물론 그 반대로 행동해서 자기 함정에 빠졌지만 말이죠. 게임하면서 자기 자신을 이렇게까지 위선적으로 만들고 싶은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아! 그리고 저는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고 확신합니다.

털형처럼 만약에
핵아니냐고 물어봤는대 갑자기 실력이 뚝떨어지는거면
핵인듯 싶은대-_-;;;;

만약 이건 언제까지나 제 상상력;;
Anticheater님이 C++님이고 C++님이 San265님이라면;;
대박 낚시;;
-_-...조루에게 자비를..

222.96.138.83(위에 링크된 겟판 글쓴이)
저위에 링크된 게시판의 글쓴이 아이피와 비교해보아요

안티치터님 혹시 무중력님이 아니실까하는생각이..;;

그런데 어쩌죠, 지오 코어님? 지금 san 265 이 사람 Sq atz ETpro 서버에서 놀고 있는데요. 상상력이라고 하셨지만, 기분이 얺짠습니다.

그럼 안티치터님도 본닉을 밝히세요..

사람들이 왜 본닉을 안밝히고 세컨닉(?)을 사용하는지 ..;;;

이게 내 닉입니다.

음 그렇군요;;;-_-
일단 저도 산님이 치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게 자기가 치터가 정말 아니라면 무슨수를 쓰든 증거를 보여줄텐데요...아닌가..;ㅁ;

그러케 사람을 못믿겟으면 그냥 핵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
근데 인간적으로 핵써서 이거 죽이면 뭐 돈이라도
들어오는겁니까? 핵이라고 찍어놓은 데모를 나도 꽤 받지만
내가 쏘는 총이랑은 이미 수준부터 다른데 왜 자꾸 핵이라고
덮어씌울려는건지 이해를 못하겟구만요 ..
뭐 나도 더이상 구구절절 해명이랍시고 늘어놓기도
귀찬고 핵같으면 서버밴을 하던 뭘 하던 맘대로 하세요
나도 서버 킥밴당하면 걍 친구한테 나 ET너무 잘한다고
애들이 안놀어줘 라고 농담삼아 말하고 걍 접죠 뭐 .

요세 포포루에 치터가 왜케 많지 ㅡ.ㅡ 산님 확실히 잘하시긴했는데 BUNNY는 치터가 확실하궁 외국분들도 치터 졸라 많이 들어오는 포포루 ㅠㅠ

정말 핵이라두 생각해두 될까요...
그때 오아시스에서 님 난사했는데.. 맞지 않고 몸을 관통하던데..
GGGGGGGGGGGGG

내가 치터면 내가 4번총질 같이 하면 한번 이길똥 말똥한
사람들은 대체 뭡니까 근데 ? 그분들 리스트 작성해라고 해도
3줄은 됩니다 그사람들도 다 치터라고 고발해도 됩니까?

일단 san265님이 저 위에 나온 게시판에서의 BS 님이 맞는지?

마지막으로 당신한테 할 이야기가 있소. 당신의 그  동안의 행동을 보면서 씁쓸함을 지울 수 가 없군요. 당신이 당신 양심을 팔아 치우는 건 당신 자유지만, 선량한 많은 사람들 농락은 하지 마세요. 당신이 이 일의 추이를 보면서 얼마나 배꼽 잡고 침대위에서 데굴데굴 했을지 상상이 갑디다.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질 않나, 고수라고 칭송을 하질 않나. 정말 기분 째지지요? 물론 당신 실력이 아니라 에임봇의 도움이었지만 말이요. 후~ 위 글을 보니 여전히 당신 스탈일대로 나가는 것을 보고 나도 웃음이 납디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리 사람들을 속이려고 해도, 누군가는 당신을 알아본 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물론 당신말대로 핵써서 엄청난 킬수를 올려도 누구하나 돈을 주지는 않지요. 오히려 당신한테 내가 묻고 싶은 말이오. 그 동안 실력을 키웠으면 충분히 발전했을 텐데 여전히 핵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 모요? 대답은 당신이 그것을 재미로 삼고 있기 때문이오. 다른 이유가 또 있더이까? 또한 문제는 당신이 작년 10월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을 농락하고 희롱하고 있다는 점이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을 흐트려놓는 짓을 당신이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요. 공공의 적 영화가 자꾸 내 눈 앞에 겹쳐지더이다. 겉으로 착한 척 하는 사람들이 위선을 떨면 더 추악하지요. 당신이 아직  학생이라면 당신 자신을 위해서 이젠 이런 짓을 그만둘 좋은 시기요. 성인이라면, 당신 말처럼 맘대로 하세요. 말리지 않겠소. 당신이 위선떠는 것 그냥 신경꺼줄  테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집니다.

ps) 나를 속일 생각은 하지 마세요. san265  아니 C++님!

죄송한데요... 치터라고 세계 최강 플레이어가 됩니까?
치터들은 게임하면 0데스 몇킬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그 당시 HP라든가 상대방이 먼저 선빵을 먼저 놓는 경우도 있을테니까요.(거의 지존 분들은 선빵이 엄청납니다.)
차라리 제 생각에는 San265님이 불리한 입장인데 이 것을 벗어날려면 자신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걸 밝히면 오히려 님이 치터라고 고발한 사람이 더 무안해질 것입니다.(통쾌할 수도 있겠죠. 저같으면 그럴 것입니다.)

자신에게 안 좋은 상황이 닥칠 때 회피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 상황을 부딪혀봐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ㅅㅎ

안티치터님 정신병같은거 혹시 있나요 ?
내가 et를 진지한 맘으로 프로게이머같은걸 해서
이름을 날리자라고 맘을 먹엇다면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어
심심풀이로 하진 않앗을꺼고 길드에 가입해서
매치라던가 진지 하게 햇겟죠 난 기본적으로 et란 겜에
단지 시간때우기고 누가 치트를 쓰던 총질을 잘하던
별관심은 없엇습니다 그렇게 겜을 계속해오면서 조금
총질을 잘하게 되니 몃분이 치터니 뭐니 하는 크레임을
걸더군요 조금 억울하더군요 나름대로 연구해서
어떠케하면 잘쏠까 하는 노력으로 그나마 프라거같은게
먹게 된건데 게시판 에글적는다던가 IRC를 한다던가
하는건 관심도 없엇지만 그때 치터라고 올라와서 맘먹고
해명하기로 햇던 문제고 난 부산으로 올라오면
직접보여주겟다고 까지 햇엇는데 차비없다며 성의없이
무시햇던건 당신아닙니까?
제로그레비티님? 안티치터님 멜주소 알려주시면 내 전번
알려드리겟습니다 직접 만나서 테스트를 해드리죠 ..
그렇게도 의심이 가면 그렇게 하는 방법 말곤 없겟네요 .
기본적으로 지금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 난 사상이 궁금합니다
그렇게도 다른사람 의심해서 얻어지는게 멉니까?
이번엔 내가 차비를 부담해서라도 증명해드릴테니 멜주소
남기세요 ..

조루 군대 갔는데 왜 자꾸 조루를 찾으시나요 -,.-

그러실 필요없어요.  C++ 님! 이젠 C++님이라 불러야겠죠? 왜 필요없는 가의 이유는 작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데모를 올렸을 때 충분히 봤기 때문이죠. 그 데모를 보고 난 당신을 치터로 판단하고 있고 2주전 쯤과 일주일 전쯤 (일주일에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에 공섭에서  당신의 총알세례를 받았을 때  에임봇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한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때는 당신이 C++ 이라는 것을 모를 때였죠. 이제는 san256님과 C++님이 동일인임이 밝혀져서 더 확신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나한테는 증명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나는 제로그라비티가 아닙니다. 제로님을 알고 있다는 건 모타를 매우 잘 사용한다는 것 정도입니다. 그 사람 모타에 많이 당해봤거든요. 내가 제로님으로 보이나 보죠? . 그냥 이티를 여가에 즐기고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물론 정신병도 없습니다. 걱정해 줘서 고맙습니다. (__) 그리고 제 글을 보셨다면 ,희망사항이지만 이런 일 다시 보고 싶지는 않군요. 그리고, 끝까지 나를 속일 생각을 하시는데 그러지 말아주세요. C++님! 이제 전 당신에게 더 이상의 충고도 부탁도 하지 않으렵니다. 보아하니 학생은 아니고 성인이신것 같은데 스스로 잘 판단하시리라 믿고 저는 물러갑니다. 그럼 즐펜!

ps) 흠! 당신은 예전에 당신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앞으로는 C++이라는 닉만 사용하겠다더니 닉네임을 바꾼 이유가 뭐죠? 물론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만...

근데 산256님이 씨쁠쁠님이 확실한 건가요?

내가 위에서 물어봤잖솟 위 링크가 되어있는 게시판에서 BS란 인물이 san님입니까?. 그리고 웃대님 말처럼 실행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자신이 플레이 할때 직접 데모를 녹화해서
(PB 가 돌아가는 서버) 올리는 방법도 있구요.

안타깝게도 BS = C++ = San265 님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핵은 안썻습니다 ..
증명해드릴테니 궁금하신분은 방법제시해서 댓글다세요 ..
아이디 돌려쓴건 내가 바보짓 햇다고 밖엔 생각이 안들지만
그때 당시엔 왠지 그냥 그게 좋앗고 편햇습니다
그때 c++만 쓴다고 햇다가 이제와서 이 아이디만 쓴건
그때 당시의 사건을 은폐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그당시 내가 핵이라고 판명난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명햇고 아니라는분들도 많앗습니다 단지 거의
그동안 ET는 하지 않앗고 게임을 하게되면 와우만 햇엇지
그때가 근 1년가까이 되는걸로 생각되는데 . 그 사건자체가
있엇단건 생각하고 있엇지만 그때 썻던 아이디라던지
그런약속은 망각하고 있엇습니다 .. 중요한건 내가 치터냐
아니냐지 아이디를 몃개를 돌려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안티님?
자꾸 이상한쪽으로 사람 자기랑 같이 도매급으로 넘길려는데
어떤방법이라도 좋으니 증명해드리겟습니다 ..
원하시는 방법 제시해서 글올리세요 ..

산님의 플레이를 보면
핵이 맞는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합니둥..;ㅁ;

치터면 어떻고 모 한분떄문에 밸런스가 망가질때도 있지만 그다지 영향은 없다 생각되네요 즐기기 위해 겜하는 것이지 싸우기 위해 하는것은 아닙니다. ㅡ.ㅡ;;; 쓰실분은 티 안나게 쓰세요ㅡㅡ;;;

대충 핵이야기 꺼낼사람들 일단 증거부터 물고 글올리세요
존내 낚여주는것도 지금까지 입니다 내시간 뺏겨가며
헛소리에 일일이 답할 가치 못느낍니다
항상 뛰어난 자는 시기를 받는다란 말이 있지만..
빌어먹게도 졸라 총질 허접인데도 핵으로 물고 늘어지는데
내가 1:1 맘먹고 떠서 못이길사람 없을정도면 이해라도
합니다만 . 좀 둥굴게 삽시다 너무 잘해서 cscw
같은데서 100킬정도 하면 이상하게 볼수도 있다지만
지겹게도 말하지만 별거 없습니다 내 총질 .
그럼 ET나 좀 하다 자야겟군요 ..

안티치터님 산님이랑 씨뿔뿔인가 하는사람이랑 동일인물이라고 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되네요
글 체가 비슷하다는거 하나로 그렇게 계속 우겨대면 저도 웃죠 뭐. 산님 저같으면 안티치터님을 무시하겠습니다
낚인거면 나만 바보되겠지만 암튼 그래요

상대방이 핵아니라고 밝힐테니 방법을 제시해달라고해도 끝까지 자기는 너 핵인거 아니까 닥쳐 이런식으로 (남이보기에 별로 증거 같지도 않구만..) 말하시면 어떻겠수...
안티치터님 게임상에서 한번도 뵌적 없는데 오히려 님이 더 의심스럽네요. 똑같은 논리로 님도 충분히 코너로 몰아붙일수있으니 컴터에 앉아서 좀더 증거를 확보하고 말하세요.. 산265님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분명 \'저사람 세컨아니면 핵이겠군\'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밝혀낼 도리가 없으니 닥치고 있는겁니다. 이상한 증거 내세우지말고 확실하게 물증잡고 말하세요

저기 산님 글 읽어 보시면 시뿔뿔 이랑 동일인물이라고 산님이 직접 말씀하셨는데-.-..

윗윗분은 글 조금만 신경 써서 읽으셨으면 하네요ㅇㅇ

예전에 C++님 일로 추코가 길게 달렸을때 주소가 san265라서 그닉도 쓴다는걸 본 기억이있습니다. 얼마전에 san265라는 닉을봤을때 얼핏생각은났는데 C++님 닉인줄 모르고 클랜분 새컨이겠거니 했었죠.

San265 님 저와 1:1한번 해주세요
을메나 잘하는지 보고파요

자꾸 의심해서 죄송하지만 며칠전 포포루에서 엄청나게 날리시면서 팬져도 못쏘게 하신분이 제가 물어보고 스펙하니깐  명중률이 50퍼센트가넘던분이 29퍼센트로떨어지고 빌빌거리셔서 의심이좀되서그런겁니다. 핵 아니라면 컨디션따라서 다르시겠지만요 이제 의심같은건하지않겠슴니다 \',.\' 증거도없는데

헛 그러네요 죄송 앞으로는 신경쓸게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