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제자와 길을 함께 가다가

길거리에서 술먹고 행패를 부리는 달춘을 보았습니다

공자께서 크게 꾸짖어 가로되 달춘은 개과선천하여 바른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공자와 제자는 또 길을 걷다가 바바리를 펼치며 여성을 희롱하는 타부중년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공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제자가 말하길

\"어젠 그자를 꾸짖더니 오늘은 왜 그냥 지나치십니까?\"

이러자 공자 왈

\"그 자는 꾸짖어서 될 사람이었고 이 사람은 말로 아무리 해도 사람이 될성싶지 않구나\"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안될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 라는 명언입니다.

나이좀먹고 여자도 생기고 하면 좀바뀔듯..군대가기전에만바뀌면 어떻게든해결됨..안바뀌고 군대가면 고문관당첨..덜덜

공자가 노망이..;;

울프자지 만쉐

달춘님 굿..-_-b  재대로 웃었..

이티에서 용2는 못봣고
용4 이분은 본거같은뎅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매너의 대명사 군요..
그때 당시엔.. 진짜 그 사람이 싫었었는데.
 이젠 노매너짓 해도 좋으니.. 제발 오리지널에 한 사람이라도 돌아왔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참.. 옛날이 좋았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오리 울페너를 모두 죄다 모아서
마지막 랜파티를;;;;;....

xXx님 세컨 아뒤가 yong2 인데ㅡㅡ;;  맞나?
제가 세컨아뒤가 yong1, 그리고 삼족오님 세컨아뒤가 yong3!
우린 용가족!

럽대리님. 장난으로 한두번 한건데 그리 말씀하시면 울페너들이 WCT를 싫어합니다. ㅠ_ㅠ

YONG2. 잊혀지지 않는 그 이름. 지금 어디서 뭐하고 놀까... 이티 초창기 레일건 맵이 액시즈의 무덤이 된 건 그사람 탓이 정말 컸어요. 꼭 그 맵만 되면 더욱 미쳐 날뛰던 그 모습이 다시 떠오르는 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