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들은 뉴비가 없는게 게임이 어려워서라는데
페이지 정보
본문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냐? 그래, 그게 뭐 틀렸다곤 할 수 없어. 하지만 그런 이유를 들먹이기 전에
생각해보자. 나는 ET가 좀 지겹기도 하고 나이를 한두살 더 먹어서 그런가 취향이 슬슬
느긋하게 즐기는 게임으로 바껴가니까 예전처럼 확 당기는 맛이 없다. 또, 예전에 좋아라하던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 지금은 더더둑 그렇고...요즘은 한달헤 한 두번 정도 ET를 한다.
오늘 간만에 하는데 나랑 인연 있는 아해가 우연히 날 팀길하더구나. sorry 한 마디 안 한건 상관없다.
그런데 좀 하다가 나도 실수로 너를 팀킬했는데 그 수류탄을 니쪽으로 안 던졌다면 나포함
아군 2명은 죽었을 상황이라 피치못할 상황으로 니쪽으로 던졌고 넌 죽었지. 그런데 너는
... ㅡ.,ㅡ 이란 왠지 모를 기분 나쁜 점점점과 넙적이 얼굴로 뭐라뭐라 하더구나. 잘 하고 있던
니가 팀킬 한번 당한게 그렇게 짜증나고 답답하다면 니가 팀킬했을 경우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라. ET좀 모해도 된다. 아니 실력 그따위 꺼 필요없다. ET 죽을때까지 할꺼냐?
자기가 인정받고 싶다면 상대에게 예를 갖추어라. 인생선배로써 횽아가 하는 말이다.
그런 성격은 사회생활에서 모난 돌로 찍히기 딱 좋지.
(난 그런 이유로 조루나 핸섬가이님을 좋아한다.)
어쨌든 이런 경우만 봐도 ET를 좀 했던 사람들도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뉴비들은 과연
어떨까? 우연히 지식인 검색하다가 ET가 재밌어요,한번 해보세요란 말만 듣고 흘러흘러
이곳 게시판까지와서 물어보고 컴터와 씨름하다 정말 힘들게 접속에 성공하겠지. 뉴비는 그것만도
대단하다. 그럼 그런 뉴비를 스펙해본 적 있는가? 뉘들중엔 게임 흘러가는 상황을 스펙하고 있으면
양반이고 대다수는 총질 잘 하는 애색히들이나 따라다니면서 아~씨벌 졸라 잘쏜다 킹왕짱 이러겠지.
뉴비중에 그나마 좀 이런 거 해본 애들은 T가 채팅키란 거 알고 물어온다. 게임 어떻게 하냐고...
걔 중에 친절한 올드비가 잘 가르쳐 주는 거 많이봤다. 좋은 현상이다. 일단 그렇게 해서 클래스
선택이고 나발이고 없이 무조건 SMG솔져로 시작하게 된 우리의 뉴비...적,아군 그런 거 업다
그는 색맹인가...왠일인지 뉴비들은 다 색맹이다. 팀킬 인지도 모르고 속으로 한 마리 죽였다고
좋아하겠지. 그럼 어디선가 욕이 날아온다. 저기서도 날아오고...그걸 참다참다 정의의 사도가
한 마리 나서서 VOTE를 건다. 물론 F1이겠지. 심지어 멋 모르는 뉴비도 F1이다.(카와이~)
그리고 그 뉴비는 에러나서 팅겼네...뭐 이리 덕후같은 게임이 다 있어라며 언인스톨 해버리겠지.
흠...보트할 때 닉네임 안 보고 무조건 F1해버리는 애들 있다. 일단 그런 아해들은 신경 좀 써라.
(선량한 플레이어도 악당한테 담기니까..반성하라) 그런 아해들이 아니라면 나머지는
저 닉이 팀킬해대니깐 당연히 킬 보트 F1이지 이러면서 가차없는 응징을 날릴 것이다.
그런데 그 닉을 알고있다면 그 사람이 몇분전까지만 해도 게임 어떻게 해요?라고 물어오며
어느 정의로운 올드비의 가르침을 받고 ET의 세계를 처음 접한 뉴비인 걸 알겠지?(모른다고 발뺌하지말고)
한 마디로 알면서도 내 쫒은것이지. 왜? 알려주기 귀찮고 게임에 방해만 되고 내 개인적인 점수를 올리기도
바쁘니까. 그런 뉴비가 있을 때 뭔가 제대로 알려 준 사람있냐? ET가이드공지를 여기저기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 찾아온 사람들한테 게임상에서 환대해준 적은 있는가 생각해보아라. 없을 걸?
난 그런 거 정말 거의 못 본 거 같거든.
원래 오래 된 게임은 텃새가 심하지. 스스로도 다들 잘 알고 있겠지. ET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다 똑같아...그런데 그러기전에 그놈에 텃새는 그만 부리고 유저가 적느니 홍보가 덜 되었다느니 그런 말을
할 시기란 건 다들 알겠지.(뭐 영역싸움인가)
아는 닉이 채팅으로 별 생쑈를 다 해도 뮤트 안 걸면서 모르는 닉이 몇 마디하면 가차없이 뮤트...
세컨닉인가..그런 거 쓰는 사람들은 느낀다고들 하더군. 뭐,요즘은 세컨닉도 서로서로 아니까 오히려
그런 아해들이 서로만 알고 남이 모르는 닉이라 말도 막 하기 더 편해서 그런지 더 애용하는 경향까지도 보이더라.
뭐,길게 적었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내가 느낀 결론은 총질 초절정 고수라도 애색히 하는 꼬락서니가
글러먹었으면 그런 놈은 볼때마다 하수란 생각밖에 안 든다. 또 팀킬 좀 많이 당해도 V44해주는 관용의 자세를
가진 플레이어가 훨씬 고수라 느껴진다. 인간미가 넘치니까.(개인적으로 나갈때 v55하는 거 안 좋아한다...사람들 다 빠져나갈까봐;)
내가 볼때 지금 울펜은 며칠전에 한 국대경기 같은 꼴 아닐까? 관심가져주는 관중은 없는데 국대라고 깝치는(괜히 국대까서 죄송)
한마디로 우물 안 개구리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 짧은 다리로 누가 높이 뛰나 자랑하는 꼴이라능 그렇다능...흠좀무
생각해보자. 나는 ET가 좀 지겹기도 하고 나이를 한두살 더 먹어서 그런가 취향이 슬슬
느긋하게 즐기는 게임으로 바껴가니까 예전처럼 확 당기는 맛이 없다. 또, 예전에 좋아라하던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 지금은 더더둑 그렇고...요즘은 한달헤 한 두번 정도 ET를 한다.
오늘 간만에 하는데 나랑 인연 있는 아해가 우연히 날 팀길하더구나. sorry 한 마디 안 한건 상관없다.
그런데 좀 하다가 나도 실수로 너를 팀킬했는데 그 수류탄을 니쪽으로 안 던졌다면 나포함
아군 2명은 죽었을 상황이라 피치못할 상황으로 니쪽으로 던졌고 넌 죽었지. 그런데 너는
... ㅡ.,ㅡ 이란 왠지 모를 기분 나쁜 점점점과 넙적이 얼굴로 뭐라뭐라 하더구나. 잘 하고 있던
니가 팀킬 한번 당한게 그렇게 짜증나고 답답하다면 니가 팀킬했을 경우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라. ET좀 모해도 된다. 아니 실력 그따위 꺼 필요없다. ET 죽을때까지 할꺼냐?
자기가 인정받고 싶다면 상대에게 예를 갖추어라. 인생선배로써 횽아가 하는 말이다.
그런 성격은 사회생활에서 모난 돌로 찍히기 딱 좋지.
(난 그런 이유로 조루나 핸섬가이님을 좋아한다.)
어쨌든 이런 경우만 봐도 ET를 좀 했던 사람들도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뉴비들은 과연
어떨까? 우연히 지식인 검색하다가 ET가 재밌어요,한번 해보세요란 말만 듣고 흘러흘러
이곳 게시판까지와서 물어보고 컴터와 씨름하다 정말 힘들게 접속에 성공하겠지. 뉴비는 그것만도
대단하다. 그럼 그런 뉴비를 스펙해본 적 있는가? 뉘들중엔 게임 흘러가는 상황을 스펙하고 있으면
양반이고 대다수는 총질 잘 하는 애색히들이나 따라다니면서 아~씨벌 졸라 잘쏜다 킹왕짱 이러겠지.
뉴비중에 그나마 좀 이런 거 해본 애들은 T가 채팅키란 거 알고 물어온다. 게임 어떻게 하냐고...
걔 중에 친절한 올드비가 잘 가르쳐 주는 거 많이봤다. 좋은 현상이다. 일단 그렇게 해서 클래스
선택이고 나발이고 없이 무조건 SMG솔져로 시작하게 된 우리의 뉴비...적,아군 그런 거 업다
그는 색맹인가...왠일인지 뉴비들은 다 색맹이다. 팀킬 인지도 모르고 속으로 한 마리 죽였다고
좋아하겠지. 그럼 어디선가 욕이 날아온다. 저기서도 날아오고...그걸 참다참다 정의의 사도가
한 마리 나서서 VOTE를 건다. 물론 F1이겠지. 심지어 멋 모르는 뉴비도 F1이다.(카와이~)
그리고 그 뉴비는 에러나서 팅겼네...뭐 이리 덕후같은 게임이 다 있어라며 언인스톨 해버리겠지.
흠...보트할 때 닉네임 안 보고 무조건 F1해버리는 애들 있다. 일단 그런 아해들은 신경 좀 써라.
(선량한 플레이어도 악당한테 담기니까..반성하라) 그런 아해들이 아니라면 나머지는
저 닉이 팀킬해대니깐 당연히 킬 보트 F1이지 이러면서 가차없는 응징을 날릴 것이다.
그런데 그 닉을 알고있다면 그 사람이 몇분전까지만 해도 게임 어떻게 해요?라고 물어오며
어느 정의로운 올드비의 가르침을 받고 ET의 세계를 처음 접한 뉴비인 걸 알겠지?(모른다고 발뺌하지말고)
한 마디로 알면서도 내 쫒은것이지. 왜? 알려주기 귀찮고 게임에 방해만 되고 내 개인적인 점수를 올리기도
바쁘니까. 그런 뉴비가 있을 때 뭔가 제대로 알려 준 사람있냐? ET가이드공지를 여기저기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 찾아온 사람들한테 게임상에서 환대해준 적은 있는가 생각해보아라. 없을 걸?
난 그런 거 정말 거의 못 본 거 같거든.
원래 오래 된 게임은 텃새가 심하지. 스스로도 다들 잘 알고 있겠지. ET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다 똑같아...그런데 그러기전에 그놈에 텃새는 그만 부리고 유저가 적느니 홍보가 덜 되었다느니 그런 말을
할 시기란 건 다들 알겠지.(뭐 영역싸움인가)
아는 닉이 채팅으로 별 생쑈를 다 해도 뮤트 안 걸면서 모르는 닉이 몇 마디하면 가차없이 뮤트...
세컨닉인가..그런 거 쓰는 사람들은 느낀다고들 하더군. 뭐,요즘은 세컨닉도 서로서로 아니까 오히려
그런 아해들이 서로만 알고 남이 모르는 닉이라 말도 막 하기 더 편해서 그런지 더 애용하는 경향까지도 보이더라.
뭐,길게 적었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내가 느낀 결론은 총질 초절정 고수라도 애색히 하는 꼬락서니가
글러먹었으면 그런 놈은 볼때마다 하수란 생각밖에 안 든다. 또 팀킬 좀 많이 당해도 V44해주는 관용의 자세를
가진 플레이어가 훨씬 고수라 느껴진다. 인간미가 넘치니까.(개인적으로 나갈때 v55하는 거 안 좋아한다...사람들 다 빠져나갈까봐;)
내가 볼때 지금 울펜은 며칠전에 한 국대경기 같은 꼴 아닐까? 관심가져주는 관중은 없는데 국대라고 깝치는(괜히 국대까서 죄송)
한마디로 우물 안 개구리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 짧은 다리로 누가 높이 뛰나 자랑하는 꼴이라능 그렇다능...흠좀무
댓글목록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26.253) 작성일예전에 제가 자게에 올린거랑 거의 판박이라 할정도로 공감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