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하는 위대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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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각게시판을 돌며 낚시글들을 올렸었다.
오늘은 흘러간 낚시들을 감상할겸 어느 게시판의 지난 페이지들을 둘러보다가
어떤 가증스럽고 애처로운 안녕하세요라는 글제목을 발견하고는 풉하고 비웃으며 클릭해보았다.
근데 어째 글내용이 익숙한것이.... 바로 내가 방금 썼던 글이었다.
이로써 나는 더 큰 깨달음에 한 발자국 접근하게 된 것 같다
오늘은 흘러간 낚시들을 감상할겸 어느 게시판의 지난 페이지들을 둘러보다가
어떤 가증스럽고 애처로운 안녕하세요라는 글제목을 발견하고는 풉하고 비웃으며 클릭해보았다.
근데 어째 글내용이 익숙한것이.... 바로 내가 방금 썼던 글이었다.
이로써 나는 더 큰 깨달음에 한 발자국 접근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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