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lu님에게 사과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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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어떻게 볼지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참 전 나위고 사과는 포로리님에게 하세요.
댓글목록
siflu님의 댓글
siflu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42.127) 작성일
만일 포로리님의 친지들을 들먹인 것에 대한 불쾌감이시라면,
사과할 만한 발언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거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는 것은
인격이나 의지를 갖추지 못한 사람 역시 인권이 존중 받아야 한다는 의미시겠죠?
결국 인격이나 의지를 갖추지 못한 배아라고 해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죠.
배아들을 향해 "일개 세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그 역시 인권을 유린하는 발언이라는 것에 대한 증명이겠죠.
어쨋든 포로리님께는 사과드리죠.
저라도 제가 했던 말을 누군가 저에게 했더라면 졸라게 화났을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리죠.
하지만 제 3자의 입장인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저에게 사과를 요구할 정도로
강한 불쾌감을 표현하는 것은 의지나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존중이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걸 가지고 어설픈 국까라는둥 낄낄거리는둥 찌질고딩이라는둥
비아냥 하는 모습이 상당히 띠꺼웠다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싶군요.
비아냥을 처음 시작한 것도 제가 아니고 말이죠.
부타님의 댓글
부타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12.112) 작성일
사건의 전말은 잘 모릅니다만
어절씨구 저절씨구 말많은 배아세폰가 뭔가 윤리 문제 떠나서
지금 님의 혀로 남의 가족 장애인 만든겁니다. 더한 부분이 있는걸로 압니다만은.
제 혀도 더러워질거 같아서 말은 않겟습니다.
여기서 문제의 심각성은 못 느낍니까? 이부분에서 살짝 어의없습니다.
혹시나 이글에 리플을 다신다면 제발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했습니다."
이런 말은 삼가 해주세요. 길가다가 물어봐도 이런글을 사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님 말대로 변명에 불과한거고. 이건 상대적인 입장이지만 왜곡에 불과한겁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구요.
본문은 보지 못햇지만 아는 사람의 말로 들었습니다. 물론 리플 그대로의 내용이지 주관적인게
섞인건 아니구요. 자 이제 제대로 된 사과의 글이 달릴지 또 해명의 글이 달릴지 조랄나게 궁금합니다.
반반 섞진 말아 주십시오.
zzz님의 댓글
zzz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2.♡.108.17) 작성일
/ ̄ ̄ ̄ ̄\
/ ヽ_ .\ < 역사적 순간엔 기념 댓글 한방 남겨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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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人__) | / \
.l`⌒´ | /.─ ─ \ < 암 그라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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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ノ、 \ ` ⌒´ ,/__
/ ノ/ ̄ ̄/ ` ー ─ ' />< ` ー─ ' ,- 、 /. \
/ |  ̄ / _l ( { r-\ . ト
>二二二) / 〔―――} Ll | l). )
>_ フ / }二二]\ 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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